『불안 101』은 불안연구와 실제의 명료한 이해를 제공하며 심리학의 최신 주제들을 독자들에게 간략하고 친숙하게 소개한다. 주요 개념, 논쟁적인 주제, 최근 연구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01. 서론
02. 어떻게 불안을 가장 잘 평가하는가?
03. 불안에 대한 이론 및 관점
04. 불안의 근원이 무엇인가?
05. 불안이 인지적인 결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06. 중재방략이 도움을 주는가?
07. 불안의 인지 과학으로의 전망

Moshe Zeidner
저자 Moshe Zeidner, Ph.D.는 이스라엘 하이파대학교의 교육심리학 및 인간발달학과의 교수이다. 그의 주된 관심영역은 성격, 정서, 개인차에 대한 영역이다. Zeidner 교수는 10권의 책의 저자이자 공동편집자이며, 200편이 넘는 과학 저널과 책의 일부 내용의 저자이자 공동편집자이다. 2003년 7월,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열린 Stress and Anxiety Research 연례 미팅에서 스트레스와 불안 연구에 대한 뛰어난 업적으로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받았다. G. Matthews와 R. Roberts와 함께한 그의 최근 저서인 What We Know About Emotional Intelligence(MIT Press)로 2009년, 미국출판협회로부터 학문적으로 뛰어난 저자에게 수여하는 PROSE 상을 받았다.

Gerald Matthews
저자 Gerald Matthews, Ph.D.는 신시내티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인지과학 모델을 이용하여 성격, 정서, 정보처리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주요 관심사는 인지 처리과정에서 과제 수행 시 스트레스 평가, 불안 및 자전거 타기 불안의 효과 등을 포함한다. Matthews 교수는 13권의 저서와 200편이 넘는 논문 혹은 책의 일부 내용의 저자이자 공동저자, 공동편집자이다. 그의 공동집필 서적인 Attention and Emotion: A Clinical perspective(Lawrence Erlbaum)는 1998년 British Psychological Society Book Award를 받았다. 그는 과거 개인차 연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회계 및 비서를 담당하였다.

이태선
역자 이태선은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졸업(학사, 석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지신경심리연구실 연구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분자신경영상연구실 연구원
웰빙건강심리센터 연구원
건강심리전문가
전) 장안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전)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외래교수
현) 대한항공 전임강사

심리학의 최신 주제들을 독자들에게 간략하고 친숙하게 소개한다. 주요 개념, 논쟁적인 주제, 최근 연구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내가 기다려 온 책이다. 현장에서는 불안에 대한
명쾌하고 완전한 리뷰를 필요로 하는데, 바로 이것이다.”
－ Charles S. Carver, Ph.D., 마이애미대학교

● 불안의 근원은 무엇인가?
● 어떻게 불안을 가장 잘 평가하는가?
● 불안이 인지적인 결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 중재방략이 도움을 주는가?

이 책은 학생들에게 불안 연구와 실제의 명료한 이해를 제공한다. 불안의 새로운 이론적 접근과 신경생물학적 토대에서의 진보, 불안 장애와 평가, 치료 기법 등과 같은 차별화된 영역에서 최신 연구의 실질적인 과정을 반영한다. 이 책은 시험, 운동 경기, 사회활동과 기타 여러 활동을 포함한 현대 사회에서 불안을 야기하는 많은 주요 상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불안에 대한 이론, 연구, 평가, 개인차, 중재법과 같은 최신 정보를 선별하였다. 이 책은 가장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성격심리학과 사회심리학, 스트레스, 대처와 정서, 심리생물학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의 공헌을 활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