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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선물주는산타의)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저자
출판사
출판일
20200416
가격
₩ 16,000
ISBN
9791162541395
페이지
276 p.
판형
148 X 210 mm
커버
Book
책 소개
누적 조회수 250만! 네이버 주식투자 파워블로거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제대로 된 투자 원칙만 지킨다면 급락장에서도 부를 잡는다
제1장 퇴사 후 8년, 나는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 선물주는산타의 부자 마인드
1. 가난한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았다
돈이 없던 시절에도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
기요사키와 세이노가 가르쳐준 부자의 길
자기 확신은 재능이나 노력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2. 내 진짜 종잣돈은 간절함이었다
원하는 것을 100번 말하는 힘
꿈을 이루는 세 가지 조건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한다
3.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느꼈을 때
100억 원을 번다는 것
투자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올바른 삶의 자세가 부를 부른다
4. 진정한 파이어족을 위한 투자의 기본
직업 선택과 주식투자의 공통점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을 보라
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마인드
1. 주식 함부로 권하지 마라
가까운 사람일수록 주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
왜 큰돈은 더 쉽게 사라지는 것일까
부는 투자 그릇만큼 담을 수 있다
2. 투자 그릇을 키워야 자산도 커진다
좋음은 좋음을 불러온다
이익을 나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투자 그릇이 커진다
3. 투자자의 시선은 더 멀고 넓어야 한다
목장에 양은 몇 마리 남았을까?
한곳만 보는 투자의 위험
4. 돈을 따라가는 투자, 돈이 따라오는 투자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은 왜 지키는 투자를 하는가
복리의 마법은 투자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5. 내 투자에는 가족의 생사가 걸려 있다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두려워하는 것
누구나 언제든 틀릴 수 있다
두려움 없는 투자는 도박과 같다
6. 처음 본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겠는가
주식시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
돈을 빌려줄 상대를 고르는 눈
7. 평생 딱 스무 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종목만 잘 고르면 성공할 수 있을까?
투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할수록 실패 확률도 커진다
8. 주식 공부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책 활용법
개인투자자가 유독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사업도 주식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 선물주는산타도 겪어봤다! 투자의 함정
1. 투자 과정이 느릴 때 자산은 더욱 빠르게 증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차선 변경은 필패의 지름길
단기투자로는 100억 원을 벌 수 없다
바쁘게 움직이는 투자자는 시장의 먹잇감이 된다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이 빠르게 도착하는 법이다
2. 밸류에이션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밸류에이션은 투자 공식의 정답이 아니다
내 평가가 아닌 시장의 평가가 중요하다
3. 시장을 예측하는 마법의 지표는 없다
투자분석 툴에도 유행이 있다
투자지표가 알려주지 않는 내용을 보라
4. 주식을 싸게 산다는 말은 틀렸다
주식을 싸게 산다는 착각
가격은 시장이 정한다
5.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비즈니스모델은 단순해야 한다
시장의 절대 ‘갑’을 찾아라
6. 네이버 증권 종목토론실을 멀리하라
글 하나로 주주의 심리를 움직일 수 있을 거라는 착각
부정적인 비평가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큰돈을 움직이는 사람은 게시판을 보지 않는다
7. 쉽게 오는 정보를 경계하라
쉽게 얻은 정보 중에는 값진 정보가 없다
좋은 투자 기회는 정보가 퍼지기 전에 시작된다
8. 애널리스트 자료를 읽기 전에 알아둘 내용
애널리스트 분석의 오류
애널리스트가 정말로 알려줘야 하는 것
내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라
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종목 고르는 법
1. 같은 브랜드라도 강남의 아파트를 사야 하는 이유
부자가 많이 있는 곳에 부의 기회가 있다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법
일상에 투자 기회가 숨어 있다
2. 아무리 좋은 우산도 맑은 날에는 필요 없다
1등 기업도 산업이 불황이면 폭락을 피할 수 없다
기업과 산업, 동반 성장의 시너지를 노려라
3. 최신 기술이 아닌 대중화 기술에 투자하라
터치패널보다 스마트폰 시장이 더 크다
4. 경영자 지분율 30퍼센트 미만 기업은 쳐다보지도 마라
최소한의 안전마진, 경영자 지분율
경영자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수치
5. 예상 실적이 쉽게 그려지는 회사가 좋은 회사
시장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스토리가 쉽게 나오는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다
6. 부자가 될 회사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가 부자가 될 것인가
핵심만 파악하라
부의 이동에 민감해져라
산업을 잘 봐야 부자 회사가 보인다
7. 텐배거 기업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텐배거 기업들의 이유 있는 폭발력
잠재성장력이 큰 종목들
제5장 차트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시장의 행간을 읽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10배 오르는 매매법
1. 주가가 아닌 시가총액을 보라
투자금 회수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순이익이 아닌 영업현금흐름을 보라
2. 최적의 타이밍은 시장이 변할 때
‘when’ 대신 ‘what’에 초점을 맞춰라
타이밍이 아닌 이슈에 주목하라
3. 왜 우리는 항상 기회를 놓치고 마는가
정보는 틈새를 비집고 떠다닌다
기업 스토리를 읽지 못하면 항상 한발 늦는다
4. 가치주를 저평가주와 착각하지 마라
저평가 기준은 누구나 ‘대략’ 정한다
저평가주 투자의 함정
가치주를 평가하는 수치는 따로 있다
5. 직장인에게 가치투자를 권한다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세 가지 질문
시세를 보지 않고도 고점에 매도하는 법
6. 주가는 시세가 아닌 사이클을 읽어라
경제 변화는 주식시장부터 시작한다
주가 사이클을 이해하면 불안은 사라진다
제6장 나는 이렇게 투자해서 100억 원을 벌었다
: 선물주는산타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1단계, 미래 성장 산업 찾기
2단계, 관련주 리스트 만들기
3단계, 인수할 기업 선정하기
4단계, 최적의 인수가 정하기
5단계, 여유롭게 기다리기
제7장 부자의 길은 가까이에 있다
: 선물주는산타의 마지막 당부
1. 부의 기회는 강남과 삼성을 넘어 미국에 있다
미국에서 1등은 전 세계에서 1등
불안정한 국내 주식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른 미국
한국의 큰손들이 미국 시장에 몰린다
2. ‘지금 당장’ 시작하면 당신은 부의 길에 들어선다
일단 해보라
3.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배워라
정당한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존경하라
내 행동은 돌고 돌아 내게로 돌아온다
좋은 마음가짐으로 투자하면 부는 따라온다
맺음말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진짜 포기하지 마라
제1장 퇴사 후 8년, 나는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 선물주는산타의 부자 마인드
1. 가난한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았다
돈이 없던 시절에도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
기요사키와 세이노가 가르쳐준 부자의 길
자기 확신은 재능이나 노력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
2. 내 진짜 종잣돈은 간절함이었다
원하는 것을 100번 말하는 힘
꿈을 이루는 세 가지 조건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한다
3.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느꼈을 때
100억 원을 번다는 것
투자 지식이나 경험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올바른 삶의 자세가 부를 부른다
4. 진정한 파이어족을 위한 투자의 기본
직업 선택과 주식투자의 공통점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을 보라
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마인드
1. 주식 함부로 권하지 마라
가까운 사람일수록 주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
왜 큰돈은 더 쉽게 사라지는 것일까
부는 투자 그릇만큼 담을 수 있다
2. 투자 그릇을 키워야 자산도 커진다
좋음은 좋음을 불러온다
이익을 나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투자 그릇이 커진다
3. 투자자의 시선은 더 멀고 넓어야 한다
목장에 양은 몇 마리 남았을까?
한곳만 보는 투자의 위험
4. 돈을 따라가는 투자, 돈이 따라오는 투자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은 왜 지키는 투자를 하는가
복리의 마법은 투자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5. 내 투자에는 가족의 생사가 걸려 있다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두려워하는 것
누구나 언제든 틀릴 수 있다
두려움 없는 투자는 도박과 같다
6. 처음 본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겠는가
주식시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
돈을 빌려줄 상대를 고르는 눈
7. 평생 딱 스무 번만 투자할 수 있다면
종목만 잘 고르면 성공할 수 있을까?
투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할수록 실패 확률도 커진다
8. 주식 공부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책 활용법
개인투자자가 유독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사업도 주식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 선물주는산타도 겪어봤다! 투자의 함정
1. 투자 과정이 느릴 때 자산은 더욱 빠르게 증가한다
주식시장에서 차선 변경은 필패의 지름길
단기투자로는 100억 원을 벌 수 없다
바쁘게 움직이는 투자자는 시장의 먹잇감이 된다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이 빠르게 도착하는 법이다
2. 밸류에이션의 환상에서 벗어나기
밸류에이션은 투자 공식의 정답이 아니다
내 평가가 아닌 시장의 평가가 중요하다
3. 시장을 예측하는 마법의 지표는 없다
투자분석 툴에도 유행이 있다
투자지표가 알려주지 않는 내용을 보라
4. 주식을 싸게 산다는 말은 틀렸다
주식을 싸게 산다는 착각
가격은 시장이 정한다
5.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비즈니스모델은 단순해야 한다
시장의 절대 ‘갑’을 찾아라
6. 네이버 증권 종목토론실을 멀리하라
글 하나로 주주의 심리를 움직일 수 있을 거라는 착각
부정적인 비평가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큰돈을 움직이는 사람은 게시판을 보지 않는다
7. 쉽게 오는 정보를 경계하라
쉽게 얻은 정보 중에는 값진 정보가 없다
좋은 투자 기회는 정보가 퍼지기 전에 시작된다
8. 애널리스트 자료를 읽기 전에 알아둘 내용
애널리스트 분석의 오류
애널리스트가 정말로 알려줘야 하는 것
내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라
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종목 고르는 법
1. 같은 브랜드라도 강남의 아파트를 사야 하는 이유
부자가 많이 있는 곳에 부의 기회가 있다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법
일상에 투자 기회가 숨어 있다
2. 아무리 좋은 우산도 맑은 날에는 필요 없다
1등 기업도 산업이 불황이면 폭락을 피할 수 없다
기업과 산업, 동반 성장의 시너지를 노려라
3. 최신 기술이 아닌 대중화 기술에 투자하라
터치패널보다 스마트폰 시장이 더 크다
4. 경영자 지분율 30퍼센트 미만 기업은 쳐다보지도 마라
최소한의 안전마진, 경영자 지분율
경영자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수치
5. 예상 실적이 쉽게 그려지는 회사가 좋은 회사
시장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스토리가 쉽게 나오는 회사가 투자하기 좋은 회사다
6. 부자가 될 회사에 투자하라
어떤 회사가 부자가 될 것인가
핵심만 파악하라
부의 이동에 민감해져라
산업을 잘 봐야 부자 회사가 보인다
7. 텐배거 기업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텐배거 기업들의 이유 있는 폭발력
잠재성장력이 큰 종목들
제5장 차트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시장의 행간을 읽는다
: 선물주는산타의 10배 오르는 매매법
1. 주가가 아닌 시가총액을 보라
투자금 회수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순이익이 아닌 영업현금흐름을 보라
2. 최적의 타이밍은 시장이 변할 때
‘when’ 대신 ‘what’에 초점을 맞춰라
타이밍이 아닌 이슈에 주목하라
3. 왜 우리는 항상 기회를 놓치고 마는가
정보는 틈새를 비집고 떠다닌다
기업 스토리를 읽지 못하면 항상 한발 늦는다
4. 가치주를 저평가주와 착각하지 마라
저평가 기준은 누구나 ‘대략’ 정한다
저평가주 투자의 함정
가치주를 평가하는 수치는 따로 있다
5. 직장인에게 가치투자를 권한다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세 가지 질문
시세를 보지 않고도 고점에 매도하는 법
6. 주가는 시세가 아닌 사이클을 읽어라
경제 변화는 주식시장부터 시작한다
주가 사이클을 이해하면 불안은 사라진다
제6장 나는 이렇게 투자해서 100억 원을 벌었다
: 선물주는산타의 가치투자 따라 하기
1단계, 미래 성장 산업 찾기
2단계, 관련주 리스트 만들기
3단계, 인수할 기업 선정하기
4단계, 최적의 인수가 정하기
5단계, 여유롭게 기다리기
제7장 부자의 길은 가까이에 있다
: 선물주는산타의 마지막 당부
1. 부의 기회는 강남과 삼성을 넘어 미국에 있다
미국에서 1등은 전 세계에서 1등
불안정한 국내 주식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른 미국
한국의 큰손들이 미국 시장에 몰린다
2. ‘지금 당장’ 시작하면 당신은 부의 길에 들어선다
일단 해보라
3.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배워라
정당한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존경하라
내 행동은 돌고 돌아 내게로 돌아온다
좋은 마음가짐으로 투자하면 부는 따라온다
맺음말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진짜 포기하지 마라
본문발췌
자산의 크기를 키우려면 먼저 경험과 내적 성장으로 투자 그릇의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그릇이 작을 경우 흘러넘쳐 처음의 자리로 돌아오고 맙니다. 자신의 그릇 수준에 맞춰 자산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2000만 원밖에 담을 수 없는 그릇인데 운 좋게 수익이 나서 1억 원이 되었다면 그 돈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5000만 원조차 담을 수 없는 그릇이니 1억 원이 생기면 당연히 그 돈은 조만간 사라지고 말지요.
저도 처음 8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가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2억 원을 만들면 다시 내려오고 또다시 힘들게 올라가면 역시나 내려왔지요. 심지어 원금 근처까지 내려오는 바람에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내적 성장이 이뤄지고 2억 원을 다루는 것에 능숙해지는 시기가 오자 시장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2억 원을 계속 지켜낼 수 있었죠.
_〈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중에서
저는 이제 1~2년에 한 번 정도 투자를 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액으로 단기투자를 할 때도 있지만 많은 자산을 움직이는 중요한 투자는 1~2년에 한 번뿐입니다. 애초에 확실한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경우 중간에 -5퍼센트가 오고 그 이상 하락하더라도 2~3년 동안 해당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좋은 시점이 왔을 때 충분한 수익을 내고 팔면 5억 원이 10억 원이 되고 다시 20억 원으로 바뀝니다. 더러 그렇게 투자하는 사이 단번에 급등하는 주식을 보기도 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전문지식이 있어야 해당 업체를 분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애용하면 해당 회사는 당연히 돈을 많이 벌 테고 그처럼 돈을 버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이것은 가치평가나 기술적 분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업모델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가치평가를 하기 전에 사업모델이 쉬운가부터 확인하십시오. 먼저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를 선정한 다음 가치평가를 시작하십시오. 차트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주식을 사서 좀 오르면 팔아치우는 식의 매매를 하면 주식 수급과 당장의 인기, 제대로 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정보만 쫓아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차트상 좋아 보이는 것, PER이 낮은 것 그리고 TV 경제방
송이나 온라인 전문가들이 투자지표만 보고 예측한 것을 추종해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반면 경영자 지분율이 높고 현재 부자 회사이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부를 창출할 만한 회사 중 실제로 인수하고 싶은 곳에 투자하면 주식으로 크게 손실을 보거나 마음고생을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사고파는 매매 개념으로 주식에 접근하지 마십시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그로 인해 성장할 산업을 찾은 다음 또 그 안에서 통째로 인수할 회사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 투자를 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심리적 안정과 월등한 수익률을 경험할 것입니다.
_〈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중에서
텐배거로 성장한 회사는 관련 산업 내에서 한 우물만 파며 인력과 인프라 등 재원을 이미 갖추고 있던 강소기업이 갑자기 전방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수혜를 본 경우입니다. 그 회사 혼자 열심히 잘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_〈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중에서
이런저런 분석법이 있지만 결국 해당 회사가 지금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따져보고 그 돈 대비 몇 배를 부르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제게 부르는 가격은 현재 보이는 시가총액이므로 인수자 관점에서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수자의 입장으로 영업현금흐름의 몇 배에서 회사를 사는 게 합당하고 좋은 거래인지 생각해보는 게 핵심입니다.
_〈제5장 차트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 시장의 행간을 읽는다〉 중에서
저도 처음 8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가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2억 원을 만들면 다시 내려오고 또다시 힘들게 올라가면 역시나 내려왔지요. 심지어 원금 근처까지 내려오는 바람에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내적 성장이 이뤄지고 2억 원을 다루는 것에 능숙해지는 시기가 오자 시장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져도 2억 원을 계속 지켜낼 수 있었죠.
_〈제2장 투자 그릇을 키우니 비로소 자산의 크기가 커졌다〉 중에서
저는 이제 1~2년에 한 번 정도 투자를 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소액으로 단기투자를 할 때도 있지만 많은 자산을 움직이는 중요한 투자는 1~2년에 한 번뿐입니다. 애초에 확실한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경우 중간에 -5퍼센트가 오고 그 이상 하락하더라도 2~3년 동안 해당 산업과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좋은 시점이 왔을 때 충분한 수익을 내고 팔면 5억 원이 10억 원이 되고 다시 20억 원으로 바뀝니다. 더러 그렇게 투자하는 사이 단번에 급등하는 주식을 보기도 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전문지식이 있어야 해당 업체를 분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애용하면 해당 회사는 당연히 돈을 많이 벌 테고 그처럼 돈을 버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이것은 가치평가나 기술적 분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업모델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가치평가를 하기 전에 사업모델이 쉬운가부터 확인하십시오. 먼저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회사를 선정한 다음 가치평가를 시작하십시오. 차트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_〈제3장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을 깨자 수익률이 올라갔다〉 중에서
주식을 사서 좀 오르면 팔아치우는 식의 매매를 하면 주식 수급과 당장의 인기, 제대로 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정보만 쫓아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차트상 좋아 보이는 것, PER이 낮은 것 그리고 TV 경제방
송이나 온라인 전문가들이 투자지표만 보고 예측한 것을 추종해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반면 경영자 지분율이 높고 현재 부자 회사이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부를 창출할 만한 회사 중 실제로 인수하고 싶은 곳에 투자하면 주식으로 크게 손실을 보거나 마음고생을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사고파는 매매 개념으로 주식에 접근하지 마십시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그로 인해 성장할 산업을 찾은 다음 또 그 안에서 통째로 인수할 회사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 투자를 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심리적 안정과 월등한 수익률을 경험할 것입니다.
_〈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중에서
텐배거로 성장한 회사는 관련 산업 내에서 한 우물만 파며 인력과 인프라 등 재원을 이미 갖추고 있던 강소기업이 갑자기 전방 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수혜를 본 경우입니다. 그 회사 혼자 열심히 잘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_〈제4장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아닌 사고 싶은 기업을 찾는다〉 중에서
이런저런 분석법이 있지만 결국 해당 회사가 지금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따져보고 그 돈 대비 몇 배를 부르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제게 부르는 가격은 현재 보이는 시가총액이므로 인수자 관점에서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수자의 입장으로 영업현금흐름의 몇 배에서 회사를 사는 게 합당하고 좋은 거래인지 생각해보는 게 핵심입니다.
_〈제5장 차트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 시장의 행간을 읽는다〉 중에서
저자소개
8천만 원의 종잣돈으로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을 이룬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
열다섯 살부터 주식에 관심을 갖고 증시와 기업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 스무 살 이후에 생긴 수입은 모두 주식에 투자했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그렇듯 저자 역시 여러 차례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다. 8천만 원으로 2억 원을 만들면 다시 1억 원으로 미끄러지고, 어렵게 3억을 모았다 싶으면 또 2억으로 줄어들길 반복하며 좀처럼 자산이 늘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문제점을 찾다가 종목 선정 방법과 마음가짐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투자 원칙을 찾은 이후 저자는 빠른 속도로 자산을 불릴 수 있었다.
주식 관련 온라인 카페와 종목 게시판을 통해 숨은 투자 고수로 알려져 있던 저자는 개미투자자들의 쇄도하는 요청으로 2018년 말 개인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에 자신의 투자 종목과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투자 노하우와 마인드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를 다니며 손품과 발품을 팔아 얻은 기업 조사 자료를 아낌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성장을 예측하고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50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해 개인투자자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개설 1년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는 저자의 글을 기다리는 수만 명의 주식투자자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블로그를 찾는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는 블로그에 다 공유하지 못한 저자의 핵심 투자 원칙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썼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들이 시장에 속거나 차트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길 바란다.
‘선물주는산타’ 블로그 blog.naver.com/nuxlo
열다섯 살부터 주식에 관심을 갖고 증시와 기업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 스무 살 이후에 생긴 수입은 모두 주식에 투자했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그렇듯 저자 역시 여러 차례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다. 8천만 원으로 2억 원을 만들면 다시 1억 원으로 미끄러지고, 어렵게 3억을 모았다 싶으면 또 2억으로 줄어들길 반복하며 좀처럼 자산이 늘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문제점을 찾다가 종목 선정 방법과 마음가짐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투자 원칙을 찾은 이후 저자는 빠른 속도로 자산을 불릴 수 있었다.
주식 관련 온라인 카페와 종목 게시판을 통해 숨은 투자 고수로 알려져 있던 저자는 개미투자자들의 쇄도하는 요청으로 2018년 말 개인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에 자신의 투자 종목과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투자 노하우와 마인드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를 다니며 손품과 발품을 팔아 얻은 기업 조사 자료를 아낌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성장을 예측하고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50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해 개인투자자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개설 1년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는 저자의 글을 기다리는 수만 명의 주식투자자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블로그를 찾는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는 블로그에 다 공유하지 못한 저자의 핵심 투자 원칙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썼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들이 시장에 속거나 차트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길 바란다.
‘선물주는산타’ 블로그 blog.naver.com/nuxlo
서평
누적 조회수 250만! 네이버 주식투자 파워블로거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상 최악의 급락장 vs. 사상 최대의 주식 거래계좌
코로나19 사태로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악의 급락장을 맞은 주식시장에 개미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2020년 3월 26일 현재 주식 활동 계좌는 3,059만 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 계좌의 예탁금도 45조 1,690억 원에 달했다. 이렇게 대박을 꿈꾸며 새롭게 등장한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만을 외치며 뛰어들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업이 정말 삼성전자뿐일까? 우리가 한발 앞서 주목해야 할 산업은 어디일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0년 4월 1일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통신사의 5세대 이동통신(5G) 등에 대한 상반기 투자를 2조 7,000억 원에서 4조 원으로 기존 계획 대비 50%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 5G 산업은 2019년에 이미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 5G 개통을 시작하며 국내 통신사들의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이루어졌고 그로 인한 수혜 대상의 기업들이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이 기업들은 놀라울 정도로 주가가 상승했다. 일례로 5G의 숨은 가치주라 불리는 유비쿼스홀딩스는 2018년 말 8,600원대였으나, 이후 6개월 만에 최고가 5만 3,100원을 찍어 50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가 아직은 5G 산업에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던 때부터 5G 산업의 성장을 예측하고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가 있다. 8천만 원의 종잣돈으로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을 이룬 주식투자 고수 ‘선물주는산타’다.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도 절대 수익을 얻는 주식투자의 원칙!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다시 배우다!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철학은 심플하다. ‘미래에 부자가 될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산업을 먼저 보라’고 한다. 맑은 날에는 아무리 좋은 우산도 별로 팔리지 않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우산도 잘 팔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성장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이 부자가 될 기회를 얻는다.
어떤 산업이 성장할지 알려면 평소에 주위를 자세히 관찰하며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는지 파악하는 투자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안겨주는 기술이나 서비스들을 눈여겨보고, 그것이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상상하고, 이를 통해 가장 이익을 얻을 산업과 기업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 책이 투자서임에도 많은 부분을 사람과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러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2년에 한 종목씩 새로 발굴하고 투자하면서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씩 자산을 불려 나갔다. 미세먼지 이슈를 처음 접했을 때는 필터 회사 크린앤사이언스를 발굴해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시가총액은 300억 원대였으나, 2020년 1월 말 시가총액이 2,000억 원을 넘어 약 700% 상승했다. 2019년에는 쓰레기 이슈가 터지고 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폐기물 업체 코엔텍 역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200%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책에는 저자가 발굴한 텐배거(10배 주식) 주식의 공통점과 어떻게 그 종목들을 찾았는지가 5단계 사고법에 따라 자세히 담겨 있다.
저자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며 ‘주가가 아닌 시가총액을 보라’ ‘타이밍이 아닌 이슈를 보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시세가 아닌 주가 사이클을 읽어라’ ‘싼 주식의 환상에 빠지지 마라’ 등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에 벗어난 기준을 제시한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러한 원칙들은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는 내용으로, 여기에 저자만의 투자관을 녹여내 만들어진 것이다.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주식투자의 숨은 고수
‘선물주는산타’의 블로그에는
왜 수만 명의 투자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올까?
‘선물주는산타’는 블로그를 통해 투자 철학과 투자법을 알려주는 주식투자계의 숨은 고수다. 그는 2018년 하반기부터 블로그를 개설해 향후 성장할 산업을 찾는 과정과 그 안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투자 종목을 점찍어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투자한 종목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손품과 발품을 팔며 얻은 정보들을 올리고 어떤 성장성이 있는지를 분석해 투자 일지를 적듯 기록했다.
곧 블로그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찾아와 개설 1년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선물주는산타’와 같은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그가 올리는 정보를 통해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은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저자의 예측을 보며 주식시장을 읽는 눈을 익혔다. 시세에 따라 사고팔기를 반복하느라 좀처럼 수익률이 오르지 않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노하우를 조금씩 실천하며 투자법을 바꿨다. 투자한 종목은 다르지만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그의 글을 안정제 삼아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어느새 ‘선물주는산타’의 블로그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하루 한 번 이상은 꼭 찾는 안식처가 되었다.
이처럼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글들을 다듬고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제까지 저자가 맨몸으로 부딪히고 깨우친 주식투자의 핵심 노하우와 투자 철학을 모두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 담았다. 실생활에서의 작은 관심을 통해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전 재산을 믿고 맡길 회사를 찾는 법, 온라인 게시판이나 투자지표 그리고 시세에 휩쓸리지 않고 투자 원칙을 지키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불안한 시장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투자의 지혜들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많은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하다.
지금처럼 요동치는 시장에서는 어느 때보다 전체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하다. 마음을 다스리고 제대로 된 투자 원칙을 지키는 뚝심도 필수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서 소개하는 투자 원칙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성공한 방법이기에 투자자들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가 여유로운 가치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오늘도 산타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만 명의 투자자가 신뢰하는 ‘선물주는산타’에게 쏟아진 뜨거운 반응!
* “산타님 블로그는 몇 번을 정주행할 때마다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모든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흘러가는 걸 보니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_dlt***
* “개인투자자가 활용하기 쉽고 큰 실패를 겪지 않으면서 주식을 할 수 있는 투자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_mkw***
* “주식 공부에 많은 도움받고 있는 초보입니다. 기업 하나에 투자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힘들게 얻은 정보를 제가 몇 분도 안 되는 시간에 후딱 가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_iam***
* “산타님의 투자 습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_edm***
* “글을 읽을 때마다 주식시장이나 기업을 보는 눈이 훨씬 높아진 느낌이라 몇 번씩 정독하게 됩니다.” _ith***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사상 최악의 급락장 vs. 사상 최대의 주식 거래계좌
코로나19 사태로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최악의 급락장을 맞은 주식시장에 개미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2020년 3월 26일 현재 주식 활동 계좌는 3,059만 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 계좌의 예탁금도 45조 1,690억 원에 달했다. 이렇게 대박을 꿈꾸며 새롭게 등장한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만을 외치며 뛰어들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업이 정말 삼성전자뿐일까? 우리가 한발 앞서 주목해야 할 산업은 어디일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0년 4월 1일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통신사의 5세대 이동통신(5G) 등에 대한 상반기 투자를 2조 7,000억 원에서 4조 원으로 기존 계획 대비 50%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 5G 산업은 2019년에 이미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 5G 개통을 시작하며 국내 통신사들의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이루어졌고 그로 인한 수혜 대상의 기업들이 많은 돈을 벌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이 기업들은 놀라울 정도로 주가가 상승했다. 일례로 5G의 숨은 가치주라 불리는 유비쿼스홀딩스는 2018년 말 8,600원대였으나, 이후 6개월 만에 최고가 5만 3,100원을 찍어 500%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가 아직은 5G 산업에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던 때부터 5G 산업의 성장을 예측하고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가 있다. 8천만 원의 종잣돈으로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을 이룬 주식투자 고수 ‘선물주는산타’다.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도 절대 수익을 얻는 주식투자의 원칙!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다시 배우다!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철학은 심플하다. ‘미래에 부자가 될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산업을 먼저 보라’고 한다. 맑은 날에는 아무리 좋은 우산도 별로 팔리지 않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우산도 잘 팔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성장하는 산업에 속한 기업이 부자가 될 기회를 얻는다.
어떤 산업이 성장할지 알려면 평소에 주위를 자세히 관찰하며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는지 파악하는 투자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안겨주는 기술이나 서비스들을 눈여겨보고, 그것이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상상하고, 이를 통해 가장 이익을 얻을 산업과 기업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 책이 투자서임에도 많은 부분을 사람과 일상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러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2년에 한 종목씩 새로 발굴하고 투자하면서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씩 자산을 불려 나갔다. 미세먼지 이슈를 처음 접했을 때는 필터 회사 크린앤사이언스를 발굴해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시가총액은 300억 원대였으나, 2020년 1월 말 시가총액이 2,000억 원을 넘어 약 700% 상승했다. 2019년에는 쓰레기 이슈가 터지고 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폐기물 업체 코엔텍 역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200%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책에는 저자가 발굴한 텐배거(10배 주식) 주식의 공통점과 어떻게 그 종목들을 찾았는지가 5단계 사고법에 따라 자세히 담겨 있다.
저자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며 ‘주가가 아닌 시가총액을 보라’ ‘타이밍이 아닌 이슈를 보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시세가 아닌 주가 사이클을 읽어라’ ‘싼 주식의 환상에 빠지지 마라’ 등 주식시장의 상식과 틀에 벗어난 기준을 제시한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러한 원칙들은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는 내용으로, 여기에 저자만의 투자관을 녹여내 만들어진 것이다.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주식투자의 숨은 고수
‘선물주는산타’의 블로그에는
왜 수만 명의 투자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올까?
‘선물주는산타’는 블로그를 통해 투자 철학과 투자법을 알려주는 주식투자계의 숨은 고수다. 그는 2018년 하반기부터 블로그를 개설해 향후 성장할 산업을 찾는 과정과 그 안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투자 종목을 점찍어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투자한 종목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손품과 발품을 팔며 얻은 정보들을 올리고 어떤 성장성이 있는지를 분석해 투자 일지를 적듯 기록했다.
곧 블로그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찾아와 개설 1년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선물주는산타’와 같은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그가 올리는 정보를 통해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은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저자의 예측을 보며 주식시장을 읽는 눈을 익혔다. 시세에 따라 사고팔기를 반복하느라 좀처럼 수익률이 오르지 않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선물주는산타’의 투자 노하우를 조금씩 실천하며 투자법을 바꿨다. 투자한 종목은 다르지만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그의 글을 안정제 삼아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어느새 ‘선물주는산타’의 블로그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하루 한 번 이상은 꼭 찾는 안식처가 되었다.
이처럼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글들을 다듬고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제까지 저자가 맨몸으로 부딪히고 깨우친 주식투자의 핵심 노하우와 투자 철학을 모두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 담았다. 실생활에서의 작은 관심을 통해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전 재산을 믿고 맡길 회사를 찾는 법, 온라인 게시판이나 투자지표 그리고 시세에 휩쓸리지 않고 투자 원칙을 지키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불안한 시장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투자의 지혜들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많은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하다.
지금처럼 요동치는 시장에서는 어느 때보다 전체 흐름을 읽는 눈이 필요하다. 마음을 다스리고 제대로 된 투자 원칙을 지키는 뚝심도 필수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서 소개하는 투자 원칙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성공한 방법이기에 투자자들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가 여유로운 가치투자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오늘도 산타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만 명의 투자자가 신뢰하는 ‘선물주는산타’에게 쏟아진 뜨거운 반응!
* “산타님 블로그는 몇 번을 정주행할 때마다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모든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흘러가는 걸 보니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_dlt***
* “개인투자자가 활용하기 쉽고 큰 실패를 겪지 않으면서 주식을 할 수 있는 투자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_mkw***
* “주식 공부에 많은 도움받고 있는 초보입니다. 기업 하나에 투자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힘들게 얻은 정보를 제가 몇 분도 안 되는 시간에 후딱 가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_iam***
* “산타님의 투자 습관을 배우고 싶습니다.” _edm***
* “글을 읽을 때마다 주식시장이나 기업을 보는 눈이 훨씬 높아진 느낌이라 몇 번씩 정독하게 됩니다.” _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