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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던  = London : 최신판 '22~'23
총서명 프렌즈 시리즈 20
저자 한세라, 이정복, 이주은
출판사 중앙books;중앙일보에스
출판일 20221005
가격 ₩ 22,000
ISBN 9788927869825
페이지 443 p.
판형 142 X 210 mm
판차 개정판
커버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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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렌즈 런던] 2022~2023년 최신 개정판. 런던의 과거와 지금을 담기 위해 세 명의 작가가 직접 런던을 누벼 찾아낸 여행 정보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숨어 있는 명소들을 다루려 노력했고,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꼭 봐야할 것과 개성 있는 여행을 위해 다양한 테마를 제안했다. 또한 여행자들의 동선을 고려한 식당과 카페, 쇼핑 스폿 등을 충실히 담아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런던의 모습들, 여행 정보들을 충실히 담기 위해 세 명의 베테랑 여행작가들은 런던을 직접 방문하고 철저히 검증, 엄선에 엄선을 거듭했다. 또한 짧은 기간 내에 런던 여행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하기도 했다. 특히 런던은 물가 변동이 꽤 잦은 편인데, [프렌즈 런던 22~23]은 2022년 8월까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교통 요금, 입장료 등 가격 정보 면에서 매우 정확한 책이다. 특별히 이번 개정에서는 런던의 핫한 명소, 새로 뜨는 골목,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소개까지 상세히 업데이트했으며, 쇼핑 천국 런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쇼핑 정보를 보강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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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의 말
일러두기

머스트 런던
왜 런던인가
랜드마크로 보는 런던
MUST LONDON 01. 파노라마 런던
MUST LONDON 02. 교양있게, 갤러리
MUST LONDON 03. 런던의 시장풍경
MUST LONDON 04. 한 번쯤, 뮤지컬
런던 아이콘

프렌즈 런던 추천일정
짧지만 강렬하게! 핵심 3일 코스
런던의 매력을 제대로! 5일 코스
테마별 추천일정 1. 템스강 따라 걷기
테마별 추천일정 2. 런던 건축 여행

베스트 테마
BEST THEME 01. 런던, 그 새로운
BEST THEME 02. 역사를 담은 펍
BEST THEME 03. 색깔이 있는 골목
BEST THEME 04. 무료로 즐기는 런던
BEST THEME 05. 프리미어 리그
BEST THEME 06. 런던 쇼핑 1번지 소호
BEST THEME 07. 런던 베스트 북숍
BEST THEME 08. 런던 베스트 티숍
BEST THEME 09. 덕후들의 성지 런던
BEST THEME 10. 당일치기 근교 여행

런던 기초 정보 + 교통 정보
런던 데이터
런던의 통신
런던의 물가
런던으로 들어가기
런던 시내 교통
대중교통 이용하기
관광을 위한 교통수단

런던의 볼거리
런던의 구역
웨스트 엔드 & 사우스뱅크
시티 & 서더크
켄싱턴 & 첼시
런던 북부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 & 그리니치

런던의 먹거리
영국의 맛
런던의 식당
레스토랑 이용하기
유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카페테리아
햄버거 전문점
한식
아시아 음식
간단한 식사 대용
커피 전문점
디저트
레스토랑에서 쓰이는 영어

런던의 쇼핑
보람찬, 알뜰 쇼핑
런던이라 흐뭇한, 영국 브랜드
다 모였다, 백화점
마음을 담아, 선물 쇼핑
투어리스틱, 기념품
지칠 때까지, 쇼핑가
주목하자, 전문점
좀더 싸게, 아웃렛
쇼핑에 쓰이는 영어
의류 및 신발 사이즈

하루만에 다녀오는 근교 여행
햄튼 코트 궁전
윈저
해리 포터 스튜디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런던 이야기
사건으로 보는 영국 역사
영국 왕실 리니지
런던의 근대 건축
런던 축제
시간 속의 브릿팝
영국의 스토리텔러들
미디어 속 런던
영국식 영어 Vs 미국식 영어

런던 여행의 준비
해외여행의 준비 순서
항공권 예약
여권 발급
면세점 쇼핑
은행카드 발급
예산 짜기
환전
짐 꾸리기
여행물품 구입
수하물 규정
여행자 보험
출국하기
기내 여행
환승하기
입국하
위급상황 대처
귀국하기

런던의 숙소
숙소 예약하기
고려 사항
나만의 고급스러운 공간 럭셔리 호텔
특별하고 독특한 부티크 호텔
실속 있는 비즈니스 호텔
저렴한 호스텔

인덱스

Special Page
[가이드 투어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세인트 폴 성당
런던 타워
셰익스피어 글로브

[뮤지엄 런던]
버킹엄 궁전
퀸스 갤러리
로열 뮤즈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브리티시 뮤지엄
런던 박물관
테이트 모던
테이트 브리튼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마켓 런던]
버로 마켓
노팅힐 포토벨로 로드 마켓
캠든 마켓
브릭 레인 마켓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리젠트 파크

[뮤지컬 런던]
뮤지컬 탄생지, 웨스트 엔드

[그밖에]
런던은 탈거리에도 이야기가 있다
런던의 건축
백화점 카페테리아
박물관 카페테리아
헨리 8세와 그의 부인들
해리 포터 스튜디오

Say Say Say
런던 아이가 없어질 뻔했다고?!
친근한 이름 빅 벤과 공식 명칭인 엘리자베스 타워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두고 교회가 또 지어진 이유는?
쥐잡이 고양이 보좌관
찰스 1세의 마음을 사로잡은 루벤스
자신이 놀던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찰스 1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그림들도 피란을 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초상화
런던의 소호는 이렇게 유래됐다
왜 피카딜리일까
리젠트라는 말의 의미는?
킹스맨의 콜린 퍼스는 없지만 그 흔적을 찾아 고고!
런던 대화재 직후가 궁금하다
런던 타워에 대관식을 하러 간 왕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서더크로 옮겨간 시청사, 지역 개발의 선두 주자
반대하던 건축물, 지금은 런던의 효자
밀레니엄 프로젝트란

Tip
저가 슈퍼마켓을 찾아라!
잊지 말자, 리펀드
쇼핑에 쓰이는 영어
영국의 의류 및 신발 사이즈
저렴한 항공권
마일리지 활용팁
영국은 비자가 필요할까?
잊지 말고 메모하자!
여행 중에도 유용한 스마트폰
보험 가입 시 주의하세요!
영국 입국 시 주의사항
간단한 의료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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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세라
대학 신문사에서의 취재 경험을 시작으로 마케팅 잡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각종 단체 정기 간행물과 현대산업개발사보, 삼성그룹사보 등에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으며 수차례 유럽과 캐나다 여행 경험을 살려 각종 여행안내서, 홈페이지의 여행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공저)로는 [프렌즈 캐나다] [프렌즈 미국 동부]가 있다.

이정복
대학 초년생부터 시작된 유럽여행을 계기로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수차례 유럽 출장과 여행을 다녀왔다. 수년간 도쿄와 베이징에서 거주하며 유학원에 근무했고 최근에는 틈틈이 런던을 오가며 숨은 스폿들을 찾고 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주은
학창 시절부터 틈틈이 유럽, 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를 여행했다. 여행 가이드북, 잡지, 신문 등에 수많은 글을 써온 여행작가다. 여행과 관련된 각종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공저)로는 [프렌즈 캐나다]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스페인 포르투갈 100배 즐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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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전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영국!
산업혁명과 자본주의가 태동했던 영국의 심장부 런던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자”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런던 여행법
[프렌즈 런던] 2022~2023년 최신 개정판 출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런던 최신 여행 정보 수록
웨스트 엔드, 첼시, 그리니치 등 런던의 핵심 6개 구역 완전 정복
윈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하루만에 다녀오는 근교 5개 지역 소개
효율적인 런던 여행을 위한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제안
가이드 없이도 든든한 박물관 · 미술관 주요 작품 해설 수록
내셔널 갤러리, 브리티시 뮤지엄, 테이트 모던 등의 주요 작품 깊이 보기
[부록] 런던 시내 주요 버스 및 지하철 노선도 제공

런던은 깊은 역사 속에 서 있는 단단한 도시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헨리 8세와 백년전쟁, 장미전쟁, 산업혁명 등 굴곡진 역사가 실재했던 현장이다. 그들이 겪어낸 수많은 일들의 결과가 지금의 런던인 것이다. 런던은 아직도 왕실이 존재하고 근엄한 왕실 마차가 행진을 하는 보수적인 곳이지만 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현대 미술, 건축, 그리고 최근에는 패션에 이르기까지 놀랄 만큼 앞서가는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런던에는 다양한 재밋거리가 있다. 낮에는 구석구석 다리가 붓도록 걸어 다녀야 할 만큼 볼거리가 가득하고, 저녁에는 수준 높은 뮤지컬을 감상하거나 왁자지껄한 펍에서 사람들과 섞여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축구와 축제, 각종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녀도 좋지만 혼자 여행하기에도 충만한 곳이다.

런던의 과거와 지금을 담기 위해 세 명의 작가가 직접 런던을 누벼 찾아낸 여행 정보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숨어 있는 명소들을 다루려 노력했고,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꼭 봐야할 것과 개성 있는 여행을 위해 다양한 테마를 제안했다. 또한 여행자들의 동선을 고려한 식당과 카페, 쇼핑 스폿 등을 충실히 담아냈다.

1. [프렌즈 런던 22~23]이 소개하는 요즘 런던 여행의 모든 것
[프렌즈 런던]은 ‘런던’이라는 거대 도시를 요모조모 면밀히 분석한 책이다. 런던을 크게 6개 지역으로 쪼개 각 지역별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런던 근교 지역까지 포괄하고 있는 것은 이 책의 기본이다. 여기에 런던하면 떠오르는 것들, 이를테면 갤러리나 뮤지컬, 건축과 문학, 음악 등에 대한 별별 정보들을 한데 아울렀다는 장점이 있다. 한 권의 가이드북이자 충실한 교양서인 셈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런던의 모습들, 여행 정보들을 충실히 담기 위해 세 명의 베테랑 여행작가들은 런던을 직접 방문하고 철저히 검증, 엄선에 엄선을 거듭했다. 또한 짧은 기간 내에 런던 여행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하기도 했다.
특히 런던은 물가 변동이 꽤 잦은 편인데, [프렌즈 런던 22~23]은 2022년 8월까지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교통 요금, 입장료 등 가격 정보 면에서 매우 정확한 책이다. 특별히 이번 개정에서는 런던의 핫한 명소, 새로 뜨는 골목,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소개까지 상세히 업데이트했으며, 쇼핑 천국 런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쇼핑 정보를 보강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2. 런던의 6개 핵심 구역, 함께 가면 좋은 근교 5개 지역 완전 정복
런던은 33개 행정구로 이루어진 거대 도시다. 하지만 여행자들이 다니는 지역은 이 중 5~7개 정도다. [프렌즈 런던 22~23]은 여행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런던을 크게 웨스트 엔드 & 사우스뱅크, 시티 & 서더크, 켄싱턴 & 첼시, 이스트 엔드, 도클랜드 & 그리니치, 런던 북부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런던의 중심인 웨스트 엔드, 템스강을 마주보고 최근 문화지역으로 떠오르는 사우스뱅크, 런던의 시초가 되는 시티 지역, 최근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더크, 하이드 파크가 자리한 런던 서부의 켄싱턴, 그리고 켄싱턴 남쪽의 부촌 첼시, 런던의 동쪽 끝 신도시 도클랜드, 템스강 건너 자리한 오래된 도시 그리니치 등 오랜 기간 런던을 드나든 작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런던을 제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근교 5개 지역(햄튼 코트, 윈저, 해리포터 스튜디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을 추가로 소개하고 있다.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색다른 런던을 즐기고 싶다면, 하루 정도 시간을 내 근교 지역까지 만끽해보자.

3. 베테랑 여행 작가가 꼽은 ‘MUST 런던’ & ‘BEST 테마’
여행 준비를 하다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스럽다. 대도시 런던도 마찬가지인데, [프렌즈 런던 22~23]만 있으면 쉽게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우선 ‘MUST 런던’을 주목하자. 이 섹션은 런던의 대표 전망대 8곳을 비교&분석한 ‘파노라마 런던’, 수집과 기록의 나라인 영국의 대표적인 갤러리와 박물관을 소개한 ‘교양 있게, 갤러리’,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생겨난 런던에서 뮤지컬을 즐기는 실용 팁과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 ‘한 번쯤, 뮤지컬’ 등으로 되어 있다. 그런 다음 ‘BEST 테마’를 살펴보자. ‘역사를 담은 펍’에서는 수백 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펍부터 최근에 생긴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펍까지, 영국 펍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세계 5대 프로축구 리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작가들이 오랜 기간 런던을 드나들며 여행자들이 꼭 경험했으면 하는 것들을 엄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따라가면 런던 여행 절반은 성공인 셈이다.

4. 초행자도 완벽하게!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 제안
[프렌즈 런던 22~23]에서는 짧은 기간이라도 런더너처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핵심 코스부터, 런던을 심도 있게 느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를 제안한다. 일정별 코스들은 모두 반드시 가야할 명소를 기준으로 해 여행자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런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테마 코스도 제시한다. ‘템스강 따라 걷기’는 템스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에 자리한 랜드마크를 하나씩 구경하고,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런던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런던 건축 여행’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런던의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훌륭한 건축물을 하나씩 찾아다닐 수 있도록 했다. 런던을 ‘며칠 동안, 어떤 주제’로 여행할지 정했다면, [프렌즈 런던]추천 일정’을 보고 나에게 맞는 코스를 골라 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자.

5. 알고 가면 감흥이 두 배! 런던 이야기
런던은 깊은 역사 속에 서 있는 단단한 도시로, 눈을 두는 곳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까지의 긴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곳이다.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영국인들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고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런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면서 런던에 한걸음 더 다가가 보자. 영국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과 왕실을 소개한 ‘영국 역사와 왕실 리니지’, 비틀스, 블러,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등 대표적인 영국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속의 브릿팝’, 드라마 ‘셜록’부터 영화 ‘킹스맨’, ‘노팅힐’, ‘해리 포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미디어 속 런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미리 알고 떠난다면 여행이 더욱 의미 있고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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