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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쓴)의학용어
원서명 A Short Course in Medical Terminology
저자 Judi L. Nath
번역자 김영설 외
출판사 대한의학
출판일 20230215
가격 ₩ 35,000
ISBN 9791155902455
페이지 459 p.
판형 210 X 280 mm
커버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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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0년 대한의사협회에서 펴낸 <의학용어집> 제6판의 용어를 채택했다. 대부분의 의학 전문 용어는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기원했다. 그렇다고 의학용어를 배우기 위해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학습할 필요는 없으며 의학용어의 구조를 알면 다양한 의학용어를 이해하여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의학용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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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의학용어 분석 1
2 흔히 사용하는 접두사와 접미사 9
3 몸의 구성 28
4 피부계통 43
5 골격계통 68
6 근육계통 106
7 신경계통 126
8 특수감각: 시각과 청각 158
9 내분비계통 188
10 심혈관계통 214
11 림프계통과 면역 249
12 호흡계통 270
13 소화계통 300
14 비뇨계통 328
15 생식계통 348

부록
A 정답 382
B 단어 성분의 의미 413
C 약어 418
D 틀리기 쉬운 약어, 기호, 약용량 421
E 처방 상위 약 100종 427
색인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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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발췌
역자 서문
병원에서는 일상적 업무가 영어 의학용어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미국 의학의 영향을 받은 오랜 전통 때문이며 영어 의학용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병원 일을 원활하게 할 수 없고 때로 의료사고가 일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우리말 의학용어가 진단서와 같은 일부 문서에 사용되지만,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의 차용이 많아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우리말 의학용어를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의 한자 말로 된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 용어의 제정이 시도되고 있으나 일정한 기준이 없고 전문가의 의견일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 책에서는 2020년 대한의사협회에서 펴낸 『의학용어집 제6판의 용어를 채택했습니다. 결국 의료전문가로 훌륭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영어 의학용어에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에서도 의학용어는 학습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의학 전문 용어가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기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의학용어를 배우기 위해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학습할 필요는 없으며 의학용어의 구조를 알면 다양한 의학용어를 이해하여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방법으로 의학용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따라 착실히 학습하면 병원에서 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 사용하는 많은 의학용어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의료산업의 발전에 따라 의료 업무에 종사할 의료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의학용어의 중요성은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의학용어에 정통하여 의료전문가의 길을 넓혀가기를 기대합니다.
의학용어 학습에 대한 훌륭한 책의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 책이 의학용어 활용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1월
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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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소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후 경희의대 내과교수로 재직하며 경희대학병원장, 경희대학장, 동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당뇨병학회 회장, 비만학회, 내분비학회 이사장 임무를 맡았으며, 당뇨병학 이외에 의료 커뮤니케이션, 에너지의학, 노화과학, 통합의학, 맞춤의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역서에 「당뇨병 알아야 이긴다」, 「갑상선교실」, 「몸이 젊어지는 기술」, 「질병의 종말」, 「컬러힐링」, 「당뇨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현재 순천의료재단 정병원 명예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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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 본문발췌
  • 역자소개
  • 서평
서평
역자 서문
병원에서는 일상적 업무가 영어 의학용어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미국 의학의 영향을 받은 오랜 전통 때문이며 영어 의학용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병원 일을 원활하게 할 수 없고 때로 의료사고가 일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우리말 의학용어가 진단서와 같은 일부 문서에 사용되지만,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의 차용이 많아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우리말 의학용어를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의 한자 말로 된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 용어의 제정이 시도되고 있으나 일정한 기준이 없고 전문가의 의견일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 책에서는 2020년 대한의사협회에서 펴낸 [의학용어집 제6판의 용어를 채택했습니다. 결국 의료전문가로 훌륭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영어 의학용어에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에서도 의학용어는 학습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의학 전문 용어가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기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의학용어를 배우기 위해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학습할 필요는 없으며 의학용어의 구조를 알면 다양한 의학용어를 이해하여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방법으로 의학용어를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따라 착실히 학습하면 병원에서 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 사용하는 많은 의학용어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의료산업의 발전에 따라 의료 업무에 종사할 의료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의학용어의 중요성은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의학용어에 정통하여 의료전문가의 길을 넓혀가기를 기대합니다.
의학용어 학습에 대한 훌륭한 책의 제작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 책이 의학용어 활용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1월
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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