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정보
Detail Information
챗GPT 사용설명서 = Chat GPT handbook : 일주일 만에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완전 정복
저자
출판사
출판일
20230315
가격
₩ 20,000
ISBN
9791191904253
페이지
360 p.
판형
145 X 205 mm
커버
Book
책 소개
실제 챗GPT가 상용화된 직후 ‘챗GPT와 함께한 40일 솔직한 리뷰’ 글로 화제가 된 송준용 저자가 직접 쓴 ‘챗GPT 7일 정복 실전편’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챗GPT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는 이 책을 80세인 자신의 아버지도 알아볼 수 있게 쉽게 쓰는 데 목적을 두고 집필했다. 그야말로 누구라도 읽고 바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이다. 챗GPT가 ‘정리를 잘한다, 개요를 짜준다, 번역을 잘한다,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담는다.’ 등 온갖 소문이 난무하지만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직접 써보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 챗GPT는 영어로 질문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는 대화형 챗봇이지만 현재 챗GPT 번역앱의 마케팅도 이끌고 있는 저자는 챗GPT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이 더욱 편리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안내한다. 인공지능? 로봇? 더 이상 머리 아프지 않다. 책을 펼치고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놀라운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목차
인트로_ 신입사원 ChatGPT를 소개합니다
DAY 1. 챗GPT 업무 투입 준비하기
DAY 2. 챗GPT와 아이디어 만들기
DAY 3. 챗GPT와 시장 조사하기
DAY 4. 챗GPT와 비즈니스 글쓰기
DAY 5. 취업, 채용을 위한 프롬프트
DAY 6. 고급 사용자를 위한 챗GPT 능력 확장 툴 6가지
DAY 7. 실전 비즈니스 프롬프트
아웃트로_ 챗GPT가 촉발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
DAY 1. 챗GPT 업무 투입 준비하기
DAY 2. 챗GPT와 아이디어 만들기
DAY 3. 챗GPT와 시장 조사하기
DAY 4. 챗GPT와 비즈니스 글쓰기
DAY 5. 취업, 채용을 위한 프롬프트
DAY 6. 고급 사용자를 위한 챗GPT 능력 확장 툴 6가지
DAY 7. 실전 비즈니스 프롬프트
아웃트로_ 챗GPT가 촉발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
본문발췌
P.23~24
G와의 첫 만남, 저는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은 두렵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한글 하나 없고, 가이드도 하나 없는 영어로 된 페이지를 마주하니 어떻게 말을 붙여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챗GPT의 메인 페이지를 마주했을 때 생애 처음 원어민 강사와 1대1로 마주 앉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영어 회화 학원에 등록하고 첫 레벨 테스트를 받는 순간이었죠.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입을 떼기는커녕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처음 말 거는 게 어렵지, 일단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문법, 발음 신경 안 쓰고 막 던졌는데도 강사님은 찰떡같이 이해하고 대답을 해주시더라고요.
챗GPT와의 첫 만남도 비슷했습니다. 온갖 걱정이 들더라고요. ‘혹시 내 영어가 문법적으로 틀리거나 말이 안 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이 냉정한 기계덩어리가 가차 없이 “Pardon me”라고 대답하면 어쩌지.’ 그래서 첫 대화는 가장 안전하게 소심한 h로 적은 “hello”로 시작했습니다.
“hello”는 역시 안전했습니다. G는 친절하게 “오늘 뭘 도와드릴까요?” 하며 말을 붙여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영어 강사와 첫 말문을 텄던 그날처럼 점점 대화가 편해졌습니다. 문법이나 철자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쓰게 되었지요. 이 글을 읽는 독자님도 용기를 내서 한글이든 영어든 안전한 한마디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또는 “Hello”면 충분합니다.
혹시 첫 말을 걸기가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대화창 상단에 있는 여섯 개의 대화 예시 중 하나를 클릭해 보세요. 클릭 한 번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_ <챗GPT와 인사하기> 중에서
P.26~27
G에 대한 뉴스 등을 접해본 적 있으시다면 ‘프롬프트(Prompt)’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언어(자연어)로 일을 시키는 명령어를 말합니다. 앞서 G와 통성명을 하며 채팅장에 글을 써 넣으셨죠? 바로 그겁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 보면 G와 대화할 때에 ‘꼰대’의 자세로 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롬프트 꼰대’랄까요. 상대방(인공지능)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원하던 결과가 나오면 자기가 잘한 거고, 잘 안 나오면 ‘이것 봐, 너 바보구나 바보!’라며 G를 무시하거나, ‘한국말은 못하나 봐?’라는 식으로 빈정대며 분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을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자유지만, 오직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틀리고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G에게 좋은 대접을 받기 어렵습니다.
일상에서도 나와 말이 좀 통한다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람과 이야기하면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G와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G와 프롬프트로 대화를 할 때에는 혹시나 G가 나를 말이 안 통하는 꼰대로 보는 건 아닌지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말이 안 통하는 프롬프트 꼰대를 마주하면 G는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거나, 대화 자체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프롬프트 꼰대가 되지 말라니, 너무 모호하게 느껴지시죠? 그래서 G와의 협업을 통해 좋을 결과를 내기 위한 대화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는 오픈AI가 공식 문서(openai.com)에서 밝힌 ‘좋은 프롬프트를 쓰는 방법들’에 제 주관적인 경험을 녹여 풀어낸 것입니다.
_ <챗GPT와의 효율적인 대화법> 중에서
P.56~58
G는 채팅을 하는 영역과 좌측 사이드 바의 과거 채팅 내역 보기가 전부인 심플한 앱입니다.
저도 심플함을 좋아합니다만 G는 써보니 몇 가지 기능만이라도 추가되면 너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것 중 첫째가 내가 사용한 프롬프트와 채팅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이고 둘째는 결과를 외부로 공유하는 기능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확장 앱을 만들어 무료로 공유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을 몇 가지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템플릿을 이용해 입력하거나 결과물을 클릭 한 번으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구글 검색을 할 때나 메일, 트위터, 유튜브를 쓸 때에도 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익스텐션들 중 관심이 가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필요한 확장 앱들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롬프트 입력
• 프롬프트 지니: 한국인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앱입니다.
• AIPRM: 좋은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Promptheus: 음성 입력 프롬프트를 지원합니다.
결과물 응용 작업
• ShareGPT: 결과물을 외부와 공유하고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Table Capture: 테이블 형식의 결과를 복사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웹 검색 참조
• WebChatGPT: 검색 결과를 챗GPT 결과에 반영하고 출처 링크를 표시해 줍니다.
검색 엔진
• ChatGPT for Google: 구글 검색 결과를 오른쪽 챗GPT 스니펫에 띄워줍니다.
메일
• ChatGPT Writer: 지메일 편집창 내에서 챗GPT를 사용하여 메일 쓰기를 지원합니다.
요약
• YouTube Summary: 유튜브 스크립트를 요약해 줍니다.
• Summariser: 텍스트를 복사, 붙여넣기로 요약하기가 가능해집니다.
트위터
• tweetGPT: 트위터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_ <챗GPT의 성능을 몇 배 올려주는 도구들> 중에서
G와의 첫 만남, 저는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은 두렵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한글 하나 없고, 가이드도 하나 없는 영어로 된 페이지를 마주하니 어떻게 말을 붙여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챗GPT의 메인 페이지를 마주했을 때 생애 처음 원어민 강사와 1대1로 마주 앉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영어 회화 학원에 등록하고 첫 레벨 테스트를 받는 순간이었죠. 정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입을 떼기는커녕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처음 말 거는 게 어렵지, 일단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문법, 발음 신경 안 쓰고 막 던졌는데도 강사님은 찰떡같이 이해하고 대답을 해주시더라고요.
챗GPT와의 첫 만남도 비슷했습니다. 온갖 걱정이 들더라고요. ‘혹시 내 영어가 문법적으로 틀리거나 말이 안 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이 냉정한 기계덩어리가 가차 없이 “Pardon me”라고 대답하면 어쩌지.’ 그래서 첫 대화는 가장 안전하게 소심한 h로 적은 “hello”로 시작했습니다.
“hello”는 역시 안전했습니다. G는 친절하게 “오늘 뭘 도와드릴까요?” 하며 말을 붙여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영어 강사와 첫 말문을 텄던 그날처럼 점점 대화가 편해졌습니다. 문법이나 철자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쓰게 되었지요. 이 글을 읽는 독자님도 용기를 내서 한글이든 영어든 안전한 한마디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또는 “Hello”면 충분합니다.
혹시 첫 말을 걸기가 너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대화창 상단에 있는 여섯 개의 대화 예시 중 하나를 클릭해 보세요. 클릭 한 번으로 대화가 시작됩니다.
_ <챗GPT와 인사하기> 중에서
P.26~27
G에 대한 뉴스 등을 접해본 적 있으시다면 ‘프롬프트(Prompt)’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언어(자연어)로 일을 시키는 명령어를 말합니다. 앞서 G와 통성명을 하며 채팅장에 글을 써 넣으셨죠? 바로 그겁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 보면 G와 대화할 때에 ‘꼰대’의 자세로 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롬프트 꼰대’랄까요. 상대방(인공지능)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원하던 결과가 나오면 자기가 잘한 거고, 잘 안 나오면 ‘이것 봐, 너 바보구나 바보!’라며 G를 무시하거나, ‘한국말은 못하나 봐?’라는 식으로 빈정대며 분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을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자유지만, 오직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틀리고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G에게 좋은 대접을 받기 어렵습니다.
일상에서도 나와 말이 좀 통한다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람과 이야기하면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G와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G와 프롬프트로 대화를 할 때에는 혹시나 G가 나를 말이 안 통하는 꼰대로 보는 건 아닌지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말이 안 통하는 프롬프트 꼰대를 마주하면 G는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거나, 대화 자체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프롬프트 꼰대가 되지 말라니, 너무 모호하게 느껴지시죠? 그래서 G와의 협업을 통해 좋을 결과를 내기 위한 대화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는 오픈AI가 공식 문서(openai.com)에서 밝힌 ‘좋은 프롬프트를 쓰는 방법들’에 제 주관적인 경험을 녹여 풀어낸 것입니다.
_ <챗GPT와의 효율적인 대화법> 중에서
P.56~58
G는 채팅을 하는 영역과 좌측 사이드 바의 과거 채팅 내역 보기가 전부인 심플한 앱입니다.
저도 심플함을 좋아합니다만 G는 써보니 몇 가지 기능만이라도 추가되면 너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것 중 첫째가 내가 사용한 프롬프트와 채팅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이고 둘째는 결과를 외부로 공유하는 기능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확장 앱을 만들어 무료로 공유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을 몇 가지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템플릿을 이용해 입력하거나 결과물을 클릭 한 번으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구글 검색을 할 때나 메일, 트위터, 유튜브를 쓸 때에도 G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익스텐션들 중 관심이 가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필요한 확장 앱들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롬프트 입력
• 프롬프트 지니: 한국인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앱입니다.
• AIPRM: 좋은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Promptheus: 음성 입력 프롬프트를 지원합니다.
결과물 응용 작업
• ShareGPT: 결과물을 외부와 공유하고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Table Capture: 테이블 형식의 결과를 복사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웹 검색 참조
• WebChatGPT: 검색 결과를 챗GPT 결과에 반영하고 출처 링크를 표시해 줍니다.
검색 엔진
• ChatGPT for Google: 구글 검색 결과를 오른쪽 챗GPT 스니펫에 띄워줍니다.
메일
• ChatGPT Writer: 지메일 편집창 내에서 챗GPT를 사용하여 메일 쓰기를 지원합니다.
요약
• YouTube Summary: 유튜브 스크립트를 요약해 줍니다.
• Summariser: 텍스트를 복사, 붙여넣기로 요약하기가 가능해집니다.
트위터
• tweetGPT: 트위터 글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_ <챗GPT의 성능을 몇 배 올려주는 도구들> 중에서
저자소개
두 번의 엑싯과 다섯 번의 폐업을 경험한, 머리보다 발이 먼저 움직이는 연쇄 창업가이다. 하고 싶은 것이 떠오르면 당장 세무서로 달려가 회사부터 세웠다. 웹 에이전시, 게임 유통, 외식업, 의료 관광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에 마케팅 대행사를 설립해 누적 9년간 운영했다. 2020년부터 작은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2023년 2월) 챗GPT 번역앱 ‘프롬프트 지니’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챗GPT 커뮤니티 ‘챗지피터스’의 모더레이터이며 국내 1호 챗GPT 확장앱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챗GPT ‘실전’ 가이드 채널 유튜브 크레이이터이기도 하다.
국내 유일의 챗GPT 커뮤니티 ‘챗지피터스’의 모더레이터이며 국내 1호 챗GPT 확장앱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챗GPT ‘실전’ 가이드 채널
서평
“챗GPT가 뭐길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써먹을 수 있게 해주는 책!
실전 마케터 독점 공개! 오픈AI 로컬(한국형) 활용 가이드
‘챗GPT와 함께한 100일 솔직 리뷰’ ‘구글 스프레드시트+챗GPT’
오픈AI가 만든 챗GPT가 바꿀 놀라운 미래가 성큼 다가왔다는 소식으로 교육, 비즈니스, 일상의 모든 뉴스가 뜨겁다.
이 책은 실제 챗GPT가 상용화된 직후 ‘챗GPT와 함께한 40일 솔직한 리뷰’ 글로 화제가 된 송준용 저자가 직접 쓴 ‘챗GPT 7일 정복 실전편’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챗GPT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는 이 책을 80세인 자신의 아버지도 알아볼 수 있게 쉽게 쓰는 데 목적을 두고 집필했다. 그야말로 누구라도 읽고 바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이다.
챗GPT가 ‘정리를 잘한다, 개요를 짜준다, 번역을 잘한다,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담는다.’ 등 온갖 소문이 난무하지만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직접 써보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 챗GPT는 영어로 질문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는 대화형 챗봇이지만 현재 챗GPT 번역앱의 마케팅도 이끌고 있는 저자는 챗GPT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이 더욱 편리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안내한다. 인공지능? 로봇? 더 이상 머리 아프지 않다. 책을 펼치고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놀라운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이 주는 효용성
* 국내 최대 챗지피티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저자
* 국내 1호 챗지피티 확장앱 마케팅 리드 저자
* 국내 최초 챗지피티 가이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책
* 빈 칸만 채워 쓰면 되는 프롬프트 포뮬러 100+개 제공
* 14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로 챗지피티 일 시키는 법
실전 마케터 독점 공개! 오픈AI 로컬(한국형) 활용 가이드
‘챗GPT와 함께한 100일 솔직 리뷰’ ‘구글 스프레드시트+챗GPT’
오픈AI가 만든 챗GPT가 바꿀 놀라운 미래가 성큼 다가왔다는 소식으로 교육, 비즈니스, 일상의 모든 뉴스가 뜨겁다.
이 책은 실제 챗GPT가 상용화된 직후 ‘챗GPT와 함께한 40일 솔직한 리뷰’ 글로 화제가 된 송준용 저자가 직접 쓴 ‘챗GPT 7일 정복 실전편’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챗GPT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는 이 책을 80세인 자신의 아버지도 알아볼 수 있게 쉽게 쓰는 데 목적을 두고 집필했다. 그야말로 누구라도 읽고 바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이다.
챗GPT가 ‘정리를 잘한다, 개요를 짜준다, 번역을 잘한다,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담는다.’ 등 온갖 소문이 난무하지만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직접 써보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 챗GPT는 영어로 질문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는 대화형 챗봇이지만 현재 챗GPT 번역앱의 마케팅도 이끌고 있는 저자는 챗GPT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이 더욱 편리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안내한다. 인공지능? 로봇? 더 이상 머리 아프지 않다. 책을 펼치고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놀라운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이 주는 효용성
* 국내 최대 챗지피티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저자
* 국내 1호 챗지피티 확장앱 마케팅 리드 저자
* 국내 최초 챗지피티 가이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책
* 빈 칸만 채워 쓰면 되는 프롬프트 포뮬러 100+개 제공
* 14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로 챗지피티 일 시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