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정보
Detail Information
조각상 살인사건
원서명
Mimic
총서명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
저자
번역자
원저자
출판사
출판일
20220103
가격
₩ 15,500
ISBN
9791190157452
페이지
379 p.
판형
141 X 212 mm
커버
Book
책 소개
1989년 2월, 런던의 한 공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과 똑같은 자세로 시퍼렇게 얼어붙은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곧이어 <피에타>를 닮은 모자(母子)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조각상을 따라하며 살인을 연출하는 섬뜩한 연쇄 살인이 서막을 알린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에 등장했던 벤자민 챔버스 형사는 용의자의 뒤를 쫓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을 남긴 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구현하기 위해 시체들을 예술적 도구로 활용하는 범인을 잡기 위한 세 형사의 질주가 시작되는데….
목차
1. ~ 38.
본문발췌
다니엘 콜 지음
김효정 옮김
북프라자
봉제인형 살인사건 그 이전
MIMIC
☆☆☆☆☆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
P.7
프롤로그
‘죽음‘이 찾아온 날
P.8
죽음은 싱글거리며 노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니, 나의 오랜 친구여…. 아직 멀었어.˝
P.9
1
1989년 2월 1일 목요일
P.10
흑인 형사 챔버스
P.11
동상이 바로 시체니까요.
P.12
얼어붙은 시체
P.14
죽은 줄만 알았던 남자의 한쪽 손이 갑자기 그를 움켜잡았기 때문이었다.
P.15
˝아..., 아직... 살아 있어!˝
P.16
제세동기
P.17
˝스스로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
P.19
2
금요일
P.19
런던경찰청 수석 법의관 사익스 박사
P.20
밤새 인근 지역을 샅샅이 수색하고 근처 쓰레기통도 뒤졌어요. 구두나 옷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P.21
˝그보다 더 이상한 일도 종종 일어나는걸요.˝ 사익스는 트집 잡는 역할을 즐기는 듯했다.
P.22
헴 경감은 그 자리로 승진한 지 고작 18개월째였다.
김효정 옮김
북프라자
봉제인형 살인사건 그 이전
MIMIC
☆☆☆☆☆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
P.7
프롤로그
‘죽음‘이 찾아온 날
P.8
죽음은 싱글거리며 노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니, 나의 오랜 친구여…. 아직 멀었어.˝
P.9
1
1989년 2월 1일 목요일
P.10
흑인 형사 챔버스
P.11
동상이 바로 시체니까요.
P.12
얼어붙은 시체
P.14
죽은 줄만 알았던 남자의 한쪽 손이 갑자기 그를 움켜잡았기 때문이었다.
P.15
˝아..., 아직... 살아 있어!˝
P.16
제세동기
P.17
˝스스로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
P.19
2
금요일
P.19
런던경찰청 수석 법의관 사익스 박사
P.20
밤새 인근 지역을 샅샅이 수색하고 근처 쓰레기통도 뒤졌어요. 구두나 옷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P.21
˝그보다 더 이상한 일도 종종 일어나는걸요.˝ 사익스는 트집 잡는 역할을 즐기는 듯했다.
P.22
헴 경감은 그 자리로 승진한 지 고작 18개월째였다.
저자소개
런던 도서전을 통해 영미 현대문학계에 혜성처럼 등단한 신예 작가이다.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는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꼭두각시 살인사건], [엔드게임 살인사건] 그리고 [조각상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그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역자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을 보는 재능], [스토커], [누군가는 알고 있다],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다.
서평
두 팔을 잘라 비너스 조각상처럼 만든 시신이 발견됐다!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닮은 섬뜩한 모습의 시체들!!
1989년 2월, 런던의 한 공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과 똑같은 자세로 시퍼렇게 얼어붙은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곧이어 <피에타>를 닮은 모자(母子)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조각상을 따라하며 살인을 연출하는 섬뜩한 연쇄 살인이 서막을 알린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에 등장했던 벤자민 챔버스 형사는 용의자의 뒤를 쫓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을 남긴 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구현하기 위해 시체들을 예술적 도구로 활용하는 범인을 잡기 위한 세 형사의 질주가 시작되는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는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꼭두각시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내 소설 <이니미니>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다면,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에도 흠뻑 빠져들 것이다! 최고의 추리스릴러!
_M.J.알리지
빤한 연쇄 살인범의 범주에서 벗어나 어둡고도 매혹적인 새로움을 제공하는 작가 - 다니엘 콜이 바로 그런 작가이다. 부디 오래도록 우리에게 소름끼치는 반전을 선사해주길.
_Shots 매거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발한 킬러. 마지막 페이지까지 쉴 새 없이 질주하게 된다.
_사이먼 베켓
재치있고, 기발하고, 매혹적이다. 다니엘 콜은 다시 한 번 놀랍도록 기발한 살인 사건으로 스스로를 증명해 냈다! 콜의 멋진 유머가 돋보이는 이 기발한 이야기는 스릴러 팬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_레이첼 애보트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닮은 섬뜩한 모습의 시체들!!
1989년 2월, 런던의 한 공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과 똑같은 자세로 시퍼렇게 얼어붙은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곧이어 <피에타>를 닮은 모자(母子)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조각상을 따라하며 살인을 연출하는 섬뜩한 연쇄 살인이 서막을 알린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에 등장했던 벤자민 챔버스 형사는 용의자의 뒤를 쫓지만 결국 그를 놓치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을 남긴 채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구현하기 위해 시체들을 예술적 도구로 활용하는 범인을 잡기 위한 세 형사의 질주가 시작되는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는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꼭두각시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내 소설 <이니미니>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다면, <봉제인형 살인사건> 시리즈에도 흠뻑 빠져들 것이다! 최고의 추리스릴러!
_M.J.알리지
빤한 연쇄 살인범의 범주에서 벗어나 어둡고도 매혹적인 새로움을 제공하는 작가 - 다니엘 콜이 바로 그런 작가이다. 부디 오래도록 우리에게 소름끼치는 반전을 선사해주길.
_Shots 매거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발한 킬러. 마지막 페이지까지 쉴 새 없이 질주하게 된다.
_사이먼 베켓
재치있고, 기발하고, 매혹적이다. 다니엘 콜은 다시 한 번 놀랍도록 기발한 살인 사건으로 스스로를 증명해 냈다! 콜의 멋진 유머가 돋보이는 이 기발한 이야기는 스릴러 팬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_레이첼 애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