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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Think hard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저자
출판사
출판일
20071210
가격
₩ 18,000
ISBN
9788925514826
페이지
290 p.
판형
155 X 2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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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소개
대한민국 0.1%를 빠져들게 한 몰입 혁명 "몰입적 사고의 경험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각종 매체에서 극찬한 자기계발 명저 서울대 황농문 명예교수 집대성, 내 안의 천재성을 끌어내는 생각법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였다. 저자는 현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치기'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왜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명쾌히 설명하고,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이 몰입적 사고를 통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도록 한다.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몰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몰입을 생활에서 바로 시도할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할지,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을 할 수 있는지를 5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각종 매체에서 극찬한 자기계발 명저 서울대 황농문 명예교수 집대성, 내 안의 천재성을 끌어내는 생각법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였다. 저자는 현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치기'를 제시한다. 그런 다음 왜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명쾌히 설명하고,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이 몰입적 사고를 통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도록 한다.
어떤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몰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몰입을 생활에서 바로 시도할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할지, 어떻게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을 할 수 있는지를 5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목차
prologue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는 기회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_20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_26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_30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_37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_43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_53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_60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_66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_75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_87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_92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_103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_110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_116
행복의 절정 _121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_124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_134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징후 _146
뇌과학으로 본 몰입 _150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_152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_161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_173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_179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_187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_194
4장 교육과 몰입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_200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_206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_209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_215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_222
5장 직장생활과 몰입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_236
몰입중인 기업들 _239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_244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 생각하기 연습 _252
제2단계 | 천천히 생각하기 _258
제3단계 | 최상의 컨디션 유지 _264
제4단계 | 두뇌 활동의 극대화 _270
제5단계 | 가치관의 변화 _274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_277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_280
epilogue _283
참고문헌 _288
intro 몰입 상태에서 경험한 문제 해결의 순간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생각법 _20
스스로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들 _26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흐름, 몰입 _30
나의 특별한 몰입 체험 _37
무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비법 _43
Work Hard에서 Think Hard의 패러다임으로 _53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몰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_60
완전한 몰입에 들어가는 3일간의 과정 _66
몰입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 _75
몰입의 즐거움과 주의할 점 _87
천천히 생각하기의 중요성 _92
몰입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력 _103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문제는 풀린다 _110
세렌디피티와 꿈속에서의 영감 _116
행복의 절정 _121
보다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끄는 가치관의 변화 _124
고도의 몰입에 이르는 순간 당신은 최고가 된다 _134
3장 몰입은 뇌도 춤추게 한다
몰입의 징후 _146
뇌과학으로 본 몰입 _150
쾌감회로와 도파민, A10 신경, 그리고 시냅스 _152
우리 몸은 목적을 원한다 _161
종교가 있으면 몰입하기 쉽다? _173
활동 위주의 몰입과 사고 위주의 몰입 _179
능동적인 몰입과 수동적인 몰입 _187
능동적인 몰입을 유도하는 죽음에의 통찰 _194
4장 교육과 몰입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법 _200
창의성과 창의적 노력이란? _206
몰입하면 정말 공부를 잘할까? _209
천재성을 일깨우는 생각의 힘 _215
몰입적 사고를 실천하는 유대인의 영재교육 _222
5장 직장생활과 몰입
생각과 몰입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_236
몰입중인 기업들 _239
직장에서 몰입을 적용하는 방법 _244
6장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 생각하기 연습 _252
제2단계 | 천천히 생각하기 _258
제3단계 | 최상의 컨디션 유지 _264
제4단계 | 두뇌 활동의 극대화 _270
제5단계 | 가치관의 변화 _274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_277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_280
epilogue _283
참고문헌 _288
본문발췌
온몸의 힘을 빼고 안락하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읽은 뒤 눈을 감고, 혹은 책을 덮고 가능한 한 천천히 생각하면서 푸는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천천히 문제에 집중하여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본문 263p 중에서
문제를 처음 대했을 때 도무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고 난감하게 느껴지는 경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면 고도의 창의적인 두뇌가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뇌 능력의 한계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자신이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풀려고 매달릴 때 비로소 자신의 두뇌가 최대로 가동되고 최대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러나 배우기만 하고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본 경험이 없는 학생은 사고력이 발달하기가 어렵다. 이미 배운 문제만 풀 수 있고 배우지 않은 문제가 주어지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학습에 길들여지면 배우지 않은 문제를 푸는 것은 자신의 능력 밖이라고 단정해버린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는 일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는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발달시키기가 어렵다.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지 못하고 평생을 보내게 된다.-본문 203p 중에서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야하듯 공부를 할 때도 각자의 상황에서 최적의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입시처럼 장기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서 하루의 패턴을 만들고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41쪽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톨스토이-48쪽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야 만다. -168쪽
죽음에 대한 통찰은 다른 사람이 죽음에 대하여 써놓은 글을 읽는 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자기 스스로 죽음의 의미를 가슴 깊이 사무치게 느껴야 한다. 나는 과거 엽겁의 세월 동안 세상에 없었고, 앞으로 다가올 엽겁의 세월 동안에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지금 잠깐 존재하는 것뿐이다. 그것도 광활한 우주 가운데 한낱 티끌에 대하여 생각하다 보면 나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97쪽
우리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결국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이 숙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숙명적인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즉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다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살이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197쪽
아직 내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지식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일은 없다.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장기기억에서 주어진 문제 해결에 유용한 것을 검색하여 찾아내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p.112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_톨스토이
p.194
쫓기는 사슴의 몰입과
쫓는 사자의 몰입은 분명히 다르다.
열애에 빠진 사람이 하는 몰입과
부도에 쫓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몰입은 극단적으로 다른 것이다.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미친듯이 돌진하는 능동적인 몰입이며
후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위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수동적인
몰입이다.
통상 취미 활동에서는 주로 능동적인
몰입을 하지만 직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주로 위기 상황에 의한 수동적인
몰입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경험하는
몰입도 대표적인 수동적 몰입이다. 191.p
20분 생각하기를 규칙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보통 출퇴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그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 시간에 자신이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20분간 골똘하게 생각하면
출퇴근 시간이 소모되는 시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20분씩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규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20분간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고
이 정도 집중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면
그 다음은 난이도가 더 높은 문제를 가지고
조금 더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 256.p
사자의 몰입은 분명히 다르다.
열애에 빠진 사람이 하는 몰입과
부도에 쫓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몰입은 극단적으로 다른 것이다.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미친듯이 돌진하는 능동적인 몰입이며
후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위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수동적인
몰입이다.
통상 취미 활동에서는 주로 능동적인
몰입을 하지만 직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주로 위기 상황에 의한 수동적인
몰입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경험하는
몰입도 대표적인 수동적 몰입이다. 191.p
20분 생각하기를 규칙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보통 출퇴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그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 시간에 자신이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20분간 골똘하게 생각하면
출퇴근 시간이 소모되는 시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20분씩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규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20분간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고
이 정도 집중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면
그 다음은 난이도가 더 높은 문제를 가지고
조금 더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 256.p
황농문 <몰입>중에서
‘순간‘ 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둘째,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셋째,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목표는 명확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따라서 몰입을 시도하는 초기에는 ‘왜‘라는 형식의 물음으로 문제를 선정한다. 그러고 나서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 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다루어도 몰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건 목적이나 목표를 만들고 강화시키면 그일의 의미가 생겨난다. 어떤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은 그 일의 결과에 따라 나의 시냅스가 흥분한다는 것이고, 그 결과 어떤 감성이 유도된다는 거다.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생각하기 연습
제2단계 천천히 생각하기
제3단계 최상의 컨디션 유지
제4단계 두뇌 활동의 극대화
제5단계 가치관의 변화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실패한 한 달 뒤에는 그 다음 달이 있고, 실패한 일 년 뒤에는 그 다음해가 있지만, 실패한 인생 뒤에는 그 다음 인생이 없기 때문에 위로받을 방법이 없다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것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은 몰입의 깊이에 달려 있다!
7일간의 사고훈련,
몰입 5단계를 통해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몰입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장 구체적인 지침서
그의 몰입은 가수분해 설명을 듣는 것처럼 간단명료하다.
몰입에 몰입하는 방법을 실험 매뉴얼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황농문 교수가 말하는 ‘몰입‘ 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창의력을 체득하게 하고,
자신감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손욱(삼성SD 상담역)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고 싶은 사람이라면
‘THINK HARD‘ 의 패러다임으로 확실한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 서상기 (17대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통해 잠자는 90%의 잠재력을 일깨웠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한 줄기 빛을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양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
저자의 경험과 뇌과학 연구, 학생들의 몰입 체험 사례가 몰입에 이르는 방법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몰입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
- 최인수(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이 책이 정부경쟁력을 고민하는 나에게는 창조적 혁신의 지침서가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는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바람직한 교재가 되리라 생각한다.
- 김경수 (행정자치부 혁신컨설팅 단장)
SBS 스페셜 (몰입을 준비하면서 ‘몰입의 고수‘ 황농문 교수를 만나, 몰입이 우리의 삶을얼마나 충만하게 하고 마침내는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 이승주(SBS스페셜 최고의 나를 만나다> 기획 부장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는 황 교수님의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회사가 정상궤도에 진입함은 물론 조직경쟁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개개인이 성취감을 맛보며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 장희(전자 연구원)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Standareds and Technology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7년 동안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자신이상상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생활화하여 50년 이상 아무도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100%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의 이런 몰입적 사고는 2007년 6월 방송된 SBS 《몰입 - 최고의 나를 만나다》에서 혼자 힘으로 미분을 풀어낸중학생의 사례를 통해 학습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몰입전도사이자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CEO와 직장인, 학부모,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몰입 강연을 하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로 각계의 주목을받고 있다.
몰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문제를 처음 대했을 때 도무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고 난감하게 느껴지는 경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면 고도의 창의적인 두뇌가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뇌 능력의 한계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자신이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풀려고 매달릴 때 비로소 자신의 두뇌가 최대로 가동되고 최대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러나 배우기만 하고 모르는 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본 경험이 없는 학생은 사고력이 발달하기가 어렵다. 이미 배운 문제만 풀 수 있고 배우지 않은 문제가 주어지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학습에 길들여지면 배우지 않은 문제를 푸는 것은 자신의 능력 밖이라고 단정해버린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는 일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는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발달시키기가 어렵다.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지 못하고 평생을 보내게 된다.-본문 203p 중에서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야하듯 공부를 할 때도 각자의 상황에서 최적의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입시처럼 장기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서 하루의 패턴을 만들고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41쪽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톨스토이-48쪽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야 만다. -168쪽
죽음에 대한 통찰은 다른 사람이 죽음에 대하여 써놓은 글을 읽는 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자기 스스로 죽음의 의미를 가슴 깊이 사무치게 느껴야 한다. 나는 과거 엽겁의 세월 동안 세상에 없었고, 앞으로 다가올 엽겁의 세월 동안에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지금 잠깐 존재하는 것뿐이다. 그것도 광활한 우주 가운데 한낱 티끌에 대하여 생각하다 보면 나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97쪽
우리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결국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이 숙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숙명적인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즉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다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죽음에 대하여 내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살이 있는 시간이 유일한 기회이고 이 삶의 기회를 잘 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나한테 달려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있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197쪽
아직 내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지식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일은 없다.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장기기억에서 주어진 문제 해결에 유용한 것을 검색하여 찾아내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p.112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_톨스토이
p.194
쫓기는 사슴의 몰입과
쫓는 사자의 몰입은 분명히 다르다.
열애에 빠진 사람이 하는 몰입과
부도에 쫓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몰입은 극단적으로 다른 것이다.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미친듯이 돌진하는 능동적인 몰입이며
후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위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수동적인
몰입이다.
통상 취미 활동에서는 주로 능동적인
몰입을 하지만 직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주로 위기 상황에 의한 수동적인
몰입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경험하는
몰입도 대표적인 수동적 몰입이다. 191.p
20분 생각하기를 규칙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보통 출퇴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그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 시간에 자신이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20분간 골똘하게 생각하면
출퇴근 시간이 소모되는 시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20분씩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규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20분간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고
이 정도 집중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면
그 다음은 난이도가 더 높은 문제를 가지고
조금 더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 256.p
사자의 몰입은 분명히 다르다.
열애에 빠진 사람이 하는 몰입과
부도에 쫓기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의 몰입은 극단적으로 다른 것이다.
전자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아서
미친듯이 돌진하는 능동적인 몰입이며
후자는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위기 상황에서 일어나는 수동적인
몰입이다.
통상 취미 활동에서는 주로 능동적인
몰입을 하지만 직장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주로 위기 상황에 의한 수동적인
몰입을 하게 된다.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하면서 경험하는
몰입도 대표적인 수동적 몰입이다. 191.p
20분 생각하기를 규칙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보통 출퇴근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거나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그저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 시간에 자신이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20분간 골똘하게 생각하면
출퇴근 시간이 소모되는 시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20분씩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규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에도 매우 좋다. 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20분간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고
이 정도 집중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면
그 다음은 난이도가 더 높은 문제를 가지고
조금 더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 256.p
황농문 <몰입>중에서
‘순간‘ 이 아니라 ‘오래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둘째,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셋째,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목표는 명확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따라서 몰입을 시도하는 초기에는 ‘왜‘라는 형식의 물음으로 문제를 선정한다. 그러고 나서 몰입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 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다루어도 몰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건 목적이나 목표를 만들고 강화시키면 그일의 의미가 생겨난다. 어떤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은 그 일의 결과에 따라 나의 시냅스가 흥분한다는 것이고, 그 결과 어떤 감성이 유도된다는 거다.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제1단계 생각하기 연습
제2단계 천천히 생각하기
제3단계 최상의 컨디션 유지
제4단계 두뇌 활동의 극대화
제5단계 가치관의 변화
당신도 몰입할 수 있다.
소망하고 추구하는 것을 실현시키는 몰입적 사고
실패한 한 달 뒤에는 그 다음 달이 있고, 실패한 일 년 뒤에는 그 다음해가 있지만, 실패한 인생 뒤에는 그 다음 인생이 없기 때문에 위로받을 방법이 없다
상상력으로 좋은 계획이라는 씨앗을 만들고 그것을 잠재의식이라는 밭에 뿌린 후 신념이라는 물을 주면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성공과 행복은 몰입의 깊이에 달려 있다!
7일간의 사고훈련,
몰입 5단계를 통해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몰입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장 구체적인 지침서
그의 몰입은 가수분해 설명을 듣는 것처럼 간단명료하다.
몰입에 몰입하는 방법을 실험 매뉴얼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황농문 교수가 말하는 ‘몰입‘ 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창의력을 체득하게 하고,
자신감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손욱(삼성SD 상담역)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고 싶은 사람이라면
‘THINK HARD‘ 의 패러다임으로 확실한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 서상기 (17대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통해 잠자는 90%의 잠재력을 일깨웠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한 줄기 빛을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 양상훈(조선일보 논설위원)
저자의 경험과 뇌과학 연구, 학생들의 몰입 체험 사례가 몰입에 이르는 방법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몰입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
- 최인수(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이 책이 정부경쟁력을 고민하는 나에게는 창조적 혁신의 지침서가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는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바람직한 교재가 되리라 생각한다.
- 김경수 (행정자치부 혁신컨설팅 단장)
SBS 스페셜 (몰입을 준비하면서 ‘몰입의 고수‘ 황농문 교수를 만나, 몰입이 우리의 삶을얼마나 충만하게 하고 마침내는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 이승주(SBS스페셜 최고의 나를 만나다> 기획 부장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는 황 교수님의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회사가 정상궤도에 진입함은 물론 조직경쟁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개개인이 성취감을 맛보며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게 되었다.
- 장희(전자 연구원)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Standareds and Technology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7년 동안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자신이상상하는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생활화하여 50년 이상 아무도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100%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의 이런 몰입적 사고는 2007년 6월 방송된 SBS 《몰입 - 최고의 나를 만나다》에서 혼자 힘으로 미분을 풀어낸중학생의 사례를 통해 학습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몰입전도사이자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CEO와 직장인, 학부모,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몰입 강연을 하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로 각계의 주목을받고 있다.
몰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황농문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7년 동안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생활화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몰입전도사이자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CEO와 직장인, 학부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몰입 강연을 하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로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농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7년 동안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생활화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해 과학자이자 교수로서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하전된 나노입자 이론은 몰입 상태 연구 중 첫 번째 성과로 한국과학총연합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지정연구실’에 선정되었다. 몰입전도사이자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로 CEO와 직장인, 학부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몰입 강연을 하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로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역자소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 ·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그는 몰입적 사고를 통하여 50년 이상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만족감과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르쳐주기 위해 첫 번째 책『몰입』과, 심층적인 원리와 풍부한 사례를 담은 두 번째 책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세 번째 역작 『공부하는 힘』은 수험생과 직장인들이 경쟁에 쫓기듯 일과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최대의 기량과 최대의 만족감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집필한 책이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도전에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고, 행복과 자아실현을 모두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창조적 기업경영과 영재교육을 위한 몰입적 사고를 전도하고 있고, 이를 각종 연구개발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체의 고질인 난제들을 몰입적 사고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하는 처방사로 각광받고 있다.
서평
★16년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100만 부 돌파★
국내 최고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의 88%가 ‘아무래도 인생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처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않는 데 있다. 30%의 잠과 20%의 여가 활동, 50%의 일로 채워져 있는 우리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지 않고 20% 미만의 여가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모적인 일이다. 몰입은 해야 하는 일과 즐기는 놀이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몰입이 가진 탁월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스스로 뉴턴의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부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3M의 몰입 경영까지,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그는 SBS스페셜 〈몰입〉을 통해 이것이 몇몇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몰입적 사고로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한 이 실험에서, 처음으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푼 학생은 문제를 받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집중한 아이였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
-1단계 20분 생각하기 마라톤처럼 몰입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한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
-2단계 2시간 생각하기 10km 마라톤 준비.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2시간 동안 생각하되,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편히 젖히고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한다.
-3단계 하루 종일 생각하기 하프 코스 지점이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3단계까지만 체득해도 엄청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다. 2시간 생각하기와 하루 종일 생각하기를 번갈아 가며 반복하되,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한다.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된다.
-4단계 7일간 생각하기 풀코스 도전. 고도의 몰입에 이르기 직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두뇌활동이 극대화되는 단계.
-5단계 몰입의 절정 풀코스를 완주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극한 행복감과 가치관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누적 100만 부 돌파★
국내 최고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에 미치지 말고 생각에 미쳐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 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30년 가까이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공학자며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과학자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경험이 그의 삶을 180°바꿔 놓았다. 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 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몰입으로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의 88%가 ‘아무래도 인생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처한 현실에서 행복을 찾으려하지 않는 데 있다. 30%의 잠과 20%의 여가 활동, 50%의 일로 채워져 있는 우리 인생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지 않고 20% 미만의 여가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소모적인 일이다. 몰입은 해야 하는 일과 즐기는 놀이를 하나가 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몰입이 가진 탁월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고 이제껏 들을 수 없었던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몰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고질병처럼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몰입적 사고’를 가르쳐주는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스스로 뉴턴의 미분을 풀어낸 중학생부터
마이크로소프트, IBM, 3M의 몰입 경영까지,
어디서든 주목받는 1%가 되게 하는,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그는 SBS스페셜 〈몰입〉을 통해 이것이 몇몇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몰입적 사고로 한 번도 배우지 않은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한 이 실험에서, 처음으로 뉴턴의 미분 문제를 푼 학생은 문제를 받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집중한 아이였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결국에는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 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그들로 하여금 회사를 업계 1위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있음은 물론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주입식 교육으로 신동도 바보로 만든다고 비판받는 우리 교육이나 야근을 강제하는 직장 현실 속에서 창의성과 사고력으로 무장한 新인재를 키우는 데 몰입만 한 기술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제안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를 통해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천재성을 끄집어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생애 최고의 특별한 행복으로 가는 길,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 때 몰입하라”
■ 잠재력을 일깨우는 몰입 5단계
-1단계 20분 생각하기 마라톤처럼 몰입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할 문제를 선정하고 하루에 20분씩 다섯 번, 오직 그 문제에 집중한다.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단계.
-2단계 2시간 생각하기 10km 마라톤 준비. 좀 더 어려운 문제를 선정하여 2시간 동안 생각하되,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편히 젖히고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한다.
-3단계 하루 종일 생각하기 하프 코스 지점이다. 직장인이나 학생은 3단계까지만 체득해도 엄청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다. 2시간 생각하기와 하루 종일 생각하기를 번갈아 가며 반복하되,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하루 한 시간씩 규칙적으로 한다.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된다.
-4단계 7일간 생각하기 풀코스 도전. 고도의 몰입에 이르기 직전 단계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일주일 동안 생각한다. 두뇌활동이 극대화되는 단계.
-5단계 몰입의 절정 풀코스를 완주한 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극한 행복감과 가치관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산의 정상에 올라가는 데 평균 3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 이 산을 30분 만에 올라가야 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의 산행이 될 것이다. 그러나 4~5시간에 걸쳐 천천히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라간다면 등산은 즐거운 놀이로 변화하게 된다. 등산처럼 몰입은 적어도 3일 이상 일상의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풀어야 할 문제만을 생각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고도의 정신활동이다. 따라서 열심히 생각하기(Think Hard)를 실천하되 천천히 생각하기(Slow Thinking), 계속 생각하기(Keep Thinking), 깊은 생각하기(Deep Thinking)의 과정을 거쳐 생각하는 재미(Fun Thinking)를 느끼는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몰입하면 체계적으로 몰입도를 올릴 수 있고, 자신의 지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에 대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위의 몰입 5단계는 이런 과정을 적용하여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5단계를 실천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능률이 떨어지고, 능률이 떨어져 성과가 낮아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삶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일 자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 자체를 즐겨야 상위 1%도 되고 천재도 될 수 있다. GE 전 회장 잭 웰치는 “내 시간의 75%는 핵심 인재를 찾고 배치하는 데 썼다”고 했다.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열정적인 인재다. 몰입은 기대와 부담을 즐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여, 해야 할 일을 즐거운 일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생산적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