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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책 한 권 통째로 씹어먹는 공부법
저자
출판사
출판일
20230111
가격
₩ 18,800
ISBN
9791140702725
페이지
359 p.
판형
150 X 210 mm
커버
Book
책 소개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목차
1부 기초
1장 합격을 위한 암기법이 따로 있다 - 암기법에 관한 기초 지식
누구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다
기억보다 재현이 중요하다
기억에도 순서가 있다
심화학습 | 인지심리학의 연구와 암기법
2장 공부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기억의 기술
1 구분하고 묶으면 단순해진다: 조직화
외울 대상의 수를 줄여야 한다
찢고 묶고 모아보자(조직화 연습)
조직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2 그림으로 기억하기: 이미지화
수시로 활용하기 좋은 암기 기술
그림으로 기억해보자(이미지화 연습)
이미지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3 맥락으로 기억하기: 맥락화
외울 페이지가 많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이유
맥락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심화학습 | 시스템 인풋과 컴프리헨서블 인풋
4 분해하고 재조합하라: 정교화
내 언어로 지식을 설명할 수 있다면
정교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5 쉬운 것으로 바꿔 기억하라: 변환법
단어와 숫자를 외우는 효율적인 방법
변환법을 적용하면
6 되뇌어라: 시연
상황을 거듭 시연하며 외운다
3장 점수를 끌어올리는 재현의 기술
재현이 없으면 암기도 없다
기억을 탐색하라
기억 작동 연습을 시도해보자
기억을 정답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기억에서 정답을 찾아 재현해보자
2부 심화
4장 지지부진한 당신의 공부를 단박에 바꿔줄 암기 전략
무엇을 외워야 할까(암기 대상 선정)
얼마나 외워야 할까(기억 유지를 위한 전략)
어떤 프로세스로 외울까(인지와 이해, 암기 과정 설계)
기억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정리(정리의 필요성)
심화학습 | 암기법의 종착지
5장 책 한 권 뚝딱! 암기법 조합
1 가장 유명한 암기법: 기억궁전법
맥락화 + 이미지화 + 변환법
기억궁전법을 시도해보자
2 맥락의 힘을 극대화한 암기법: 7번 읽기 공부법
맥락화 + 정교화 + 시연
7번 읽기 공부법을 적용하면
3 이윤규 변호사의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을 총망라해 루틴화하라
구조화 독서법을 공부에 적용하면
1장 합격을 위한 암기법이 따로 있다 - 암기법에 관한 기초 지식
누구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다
기억보다 재현이 중요하다
기억에도 순서가 있다
심화학습 | 인지심리학의 연구와 암기법
2장 공부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기억의 기술
1 구분하고 묶으면 단순해진다: 조직화
외울 대상의 수를 줄여야 한다
찢고 묶고 모아보자(조직화 연습)
조직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2 그림으로 기억하기: 이미지화
수시로 활용하기 좋은 암기 기술
그림으로 기억해보자(이미지화 연습)
이미지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3 맥락으로 기억하기: 맥락화
외울 페이지가 많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이유
맥락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심화학습 | 시스템 인풋과 컴프리헨서블 인풋
4 분해하고 재조합하라: 정교화
내 언어로 지식을 설명할 수 있다면
정교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5 쉬운 것으로 바꿔 기억하라: 변환법
단어와 숫자를 외우는 효율적인 방법
변환법을 적용하면
6 되뇌어라: 시연
상황을 거듭 시연하며 외운다
3장 점수를 끌어올리는 재현의 기술
재현이 없으면 암기도 없다
기억을 탐색하라
기억 작동 연습을 시도해보자
기억을 정답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기억에서 정답을 찾아 재현해보자
2부 심화
4장 지지부진한 당신의 공부를 단박에 바꿔줄 암기 전략
무엇을 외워야 할까(암기 대상 선정)
얼마나 외워야 할까(기억 유지를 위한 전략)
어떤 프로세스로 외울까(인지와 이해, 암기 과정 설계)
기억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정리(정리의 필요성)
심화학습 | 암기법의 종착지
5장 책 한 권 뚝딱! 암기법 조합
1 가장 유명한 암기법: 기억궁전법
맥락화 + 이미지화 + 변환법
기억궁전법을 시도해보자
2 맥락의 힘을 극대화한 암기법: 7번 읽기 공부법
맥락화 + 정교화 + 시연
7번 읽기 공부법을 적용하면
3 이윤규 변호사의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을 총망라해 루틴화하라
구조화 독서법을 공부에 적용하면
본문발췌
P.45
언뜻 계산이나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암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한다. 가령 공부의 영역에서는 수학이나 물리가, 공부 외의 영역에서는 바둑이나 장기, 체스 같은 두뇌 스포츠가 있다. 하지만 교육학 등 현대의 공부법 이론들에 따르면 이는 큰 오해다. 이러한 영역에서도 기본 유형과 그에 대한 접근법은 암기의 대상이다. 이과 과목에서 어떤 문제를 보면 우리 뇌는 ‘이 문제는 어떻게 풀까?’라고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어떤 유형과 비슷할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P.134
‘맥락화Context’는 외울 대상이 있을 때 그 대상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포함되는 맥락 전체를 함께 기억해 외울 대상을 손쉽게 떠올리게 고안한 방법이다. 전체 맥락을 하나의 힌트로 삼아 구체적인 정보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P.233
시험 준비를 잘하기 위해 암기법을 익히는 사람에게 ‘재현’은 더 중요하다. 수험생이 정말로 모든 것을 다 공부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출제와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결국 시험을 치르는 데 중요한 것은 실제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출제자의 시각에서 볼 때 마치 무언가를 알고 있고 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나오는 것들을 정말로 모두 외워서 시험을 잘 치르겠다는, 순진하게도 정말로 외우는 것 자체에만 집중하며 공부를 한다.
암기와 공부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한다. 먼저 완벽하게 외우고(기억) 문제를 푸는 것(재현)이 아니라, 무엇을 재현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의식하며 필요한 것만을 기억하는 것이다.
P.275~276
머릿속 정보 중에 필요한 답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바로바로 답을 떠올릴 수 있는 정도의 암기를 ‘강한 암기’라고 하고, 그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어떤 힌트가 있을 때 그 힌트에 의지해서 정보를 떠올릴 수 있는 정도의 암기를 ‘약한 암기라고 한다.
우리가 암기하는 이유는 주어진 시험문제에 빠르게 답하기 위한 것이다. 문제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암기 수준이 모두 다르고, 또 시험문제 자체에서 답과 관련된 정보를 떠올릴 단서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즉 강한 암기 수준으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P.343
구조화 독서법은 내가 사법시험 공부를 하며 사용한 방식으로, 한국과 일본의 여러 암기법을 합쳐서 루틴화한 것이다. 사용되는 원리는 조직화, 맥락화, 이미지화, 정교화, 시연, 이 기본적인 암기법 다섯 가지다. 다만 그 원리들을 적용하는 순서를 효율성에 따라 빈틈이 없도록 설정해두었고(이 책의 순서도 구조화 독서법에 따른 것이다), 책 내부의 구조와 서술을 이용해 정교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조화 독서법의 첫 단계는 ‘레벨링’으로 책의 체계와 구조를 파악하는 단계다. 색깔이 다른 형광펜을 몇 개 준비해서 개념 층위가 다른 소제목에 색을 칠하면서 읽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소제목 간의 상하관계다. 바로 색을 칠하지 말고 주어진 소제목들의 개념 층위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파악한다.
언뜻 계산이나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암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한다. 가령 공부의 영역에서는 수학이나 물리가, 공부 외의 영역에서는 바둑이나 장기, 체스 같은 두뇌 스포츠가 있다. 하지만 교육학 등 현대의 공부법 이론들에 따르면 이는 큰 오해다. 이러한 영역에서도 기본 유형과 그에 대한 접근법은 암기의 대상이다. 이과 과목에서 어떤 문제를 보면 우리 뇌는 ‘이 문제는 어떻게 풀까?’라고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어떤 유형과 비슷할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P.134
‘맥락화Context’는 외울 대상이 있을 때 그 대상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포함되는 맥락 전체를 함께 기억해 외울 대상을 손쉽게 떠올리게 고안한 방법이다. 전체 맥락을 하나의 힌트로 삼아 구체적인 정보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P.233
시험 준비를 잘하기 위해 암기법을 익히는 사람에게 ‘재현’은 더 중요하다. 수험생이 정말로 모든 것을 다 공부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출제와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다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결국 시험을 치르는 데 중요한 것은 실제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출제자의 시각에서 볼 때 마치 무언가를 알고 있고 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나오는 것들을 정말로 모두 외워서 시험을 잘 치르겠다는, 순진하게도 정말로 외우는 것 자체에만 집중하며 공부를 한다.
암기와 공부의 방향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한다. 먼저 완벽하게 외우고(기억) 문제를 푸는 것(재현)이 아니라, 무엇을 재현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의식하며 필요한 것만을 기억하는 것이다.
P.275~276
머릿속 정보 중에 필요한 답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바로바로 답을 떠올릴 수 있는 정도의 암기를 ‘강한 암기’라고 하고, 그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어떤 힌트가 있을 때 그 힌트에 의지해서 정보를 떠올릴 수 있는 정도의 암기를 ‘약한 암기라고 한다.
우리가 암기하는 이유는 주어진 시험문제에 빠르게 답하기 위한 것이다. 문제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암기 수준이 모두 다르고, 또 시험문제 자체에서 답과 관련된 정보를 떠올릴 단서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즉 강한 암기 수준으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P.343
구조화 독서법은 내가 사법시험 공부를 하며 사용한 방식으로, 한국과 일본의 여러 암기법을 합쳐서 루틴화한 것이다. 사용되는 원리는 조직화, 맥락화, 이미지화, 정교화, 시연, 이 기본적인 암기법 다섯 가지다. 다만 그 원리들을 적용하는 순서를 효율성에 따라 빈틈이 없도록 설정해두었고(이 책의 순서도 구조화 독서법에 따른 것이다), 책 내부의 구조와 서술을 이용해 정교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조화 독서법의 첫 단계는 ‘레벨링’으로 책의 체계와 구조를 파악하는 단계다. 색깔이 다른 형광펜을 몇 개 준비해서 개념 층위가 다른 소제목에 색을 칠하면서 읽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소제목 간의 상하관계다. 바로 색을 칠하지 말고 주어진 소제목들의 개념 층위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파악한다.
저자소개
법무법인 가림의 변호사이자 구독자 35만 명이 넘는 공부법 유튜브 ‘DreamSchool이윤규’를 운영하고 있는 공부법 전문가. 첫 번째 책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는 10만 부 가까이 판매, 일본과 베트남으로도 수출되어 수험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한 것은 아니다. 게임에 빠져 대학 4학년 때는 제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3시간만 자며 하루 16시간씩 공부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대학 재입학 후 1개월 반 만에 1차 합격, 7개월 만에 2차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그가 총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우고 9개월 준비로 단번에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결정적 방법인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수험생들은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암기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 이에 이윤규 변호사는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 재능이 있어도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면 암기를 잘할 수 없으며, 반대로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누구나 책 한 권을 통째로 사진처럼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암기를 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돌아서면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공시생, 단어와 공식, 원리를 자주 헷갈리는 중고생, 수학과 법학처럼 응용이 필요한 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생하는 수험생, 재독·3회독·5회독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장수생, 읽은 책들을 잘 기억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당신의 공부를 원하는 성과와 합격으로 연결해주는 최고의 암기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한 것은 아니다. 게임에 빠져 대학 4학년 때는 제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3시간만 자며 하루 16시간씩 공부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대학 재입학 후 1개월 반 만에 1차 합격, 7개월 만에 2차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그가 총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우고 9개월 준비로 단번에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결정적 방법인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수험생들은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암기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 이에 이윤규 변호사는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 재능이 있어도 제대로 된 방법을 모르면 암기를 잘할 수 없으며, 반대로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누구나 책 한 권을 통째로 사진처럼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암기를 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돌아서면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공시생, 단어와 공식, 원리를 자주 헷갈리는 중고생, 수학과 법학처럼 응용이 필요한 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생하는 수험생, 재독·3회독·5회독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장수생, 읽은 책들을 잘 기억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당신의 공부를 원하는 성과와 합격으로 연결해주는 최고의 암기법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서평
35만 수험생이 열광한 공부법유튜버 이윤규 변호사가 알려준다!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쓸모 있는 암기법’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쓸모 있는 암기법’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