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정보
Detail Information
행복의 발견 365 : 오늘부터 1년, 내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습
원서명
Simple abundance
저자
번역자
원저자
출판사
출판일
20211206
가격
₩ 49,000
ISBN
9788970417530
페이지
1079 p.
판형
152mm×225mm
커버
Book
책 소개
오늘부터 딱 1년간, 하루씩만 잘 살아보는 연습
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가고 있나요? 혹시 밤에는 녹초가 되어 잠들고 아침에 눈을 뜨면 괴로운 마음부터 들지는 않나요? <행복의 발견 365> 프로젝트는 문득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보다 많은 분들이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과 책, 그리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을 때 우리의 독서를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줄 북마크 세트를 선보입니다. “1년 365일, 별다를 것 없는 일상 속에서도 매일매일의 기쁨을 발견하는 것” 오늘부터 1년간, 딱 하루씩만 잘 살아보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가고 있나요? 혹시 밤에는 녹초가 되어 잠들고 아침에 눈을 뜨면 괴로운 마음부터 들지는 않나요? <행복의 발견 365> 프로젝트는 문득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보다 많은 분들이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과 책, 그리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을 때 우리의 독서를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줄 북마크 세트를 선보입니다. “1년 365일, 별다를 것 없는 일상 속에서도 매일매일의 기쁨을 발견하는 것” 오늘부터 1년간, 딱 하루씩만 잘 살아보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목차
25주년 기념판 서문. 오늘부터 1년, 내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습
1월. 감사와 용기로 한 해를 여는 달
1월 1일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이 있는가? │ 1월 2일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라 │ 1월 3일 남은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1월 4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1월 5일 나는 내가 선택한 대로 된다 │ 1월 6일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 1월 7일 나의 운명을 탐구해라 │ 1월 8일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1월 9일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가? │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 1월 11일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 │ 1월 12일 행복은 찾으려고 노력해야 보인다 │ 1월 13일 걱정과 불평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1월 14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 1월 15일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비결 │ 1월 16일 마음이 어수선하다면 집 정리를 해보자 │ 1월 17일 오늘 하루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보자 │ 1월 18일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 1월 19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1월 20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 1월 21일 진짜 자신을 알고 싶다면 발견일기를 써라 │ 1월 22일 꿈꾸는 삶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해라 │ 1월 23일 나를 위한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 1월 24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 1월 25일 성공은 원하고, 상상하고,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1월 26일 모든 것이 늦었다는 착각을 버려라 │ 1월 27일 내 안의 두려움에게 괜찮다고 말해라 │ 1월 28일 매일 자신과 대화해라 │ 1월 29일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문제가 풀린다 │ 1월 30일 현실을 받아들였다면 그것을 축복해라 │ 1월 31일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 소박한 행복 받아들이기 │ 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2월.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 달
2월 1일 깨어 있는 자아가 진짜 자아다 │ 2월 2일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라 │ 2월 3일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 2월 4일 나만의 영웅을 찾아라 │ 2월 5일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방법 │ 2월 6일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 2월 7일 내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 2월 8일 평소라면 하지 않을 일들에 도전해보자 │ 2월 9일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라 │ 2월 10일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준비 단계가 꼭 필요하다 │ 2월 11일 돈이 부족할 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 2월 12일 불만은 변화의 성장통이다 │ 2월 13일 본능을 믿어라 │ 2월 14일 연애하는 사람처럼 설렘을 가득 안고 살아라 │ 2월 15일 과거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 2월 16일 당신은 아직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지 않았다 │ 2월 17일 꿈을 이루려면 먼저 꿈을 가져야 한다 │ 2월 18일 꿈을 이룰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라 │ 2월 19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상상해봐라 │ 2월 20일 일단 시작하면 두려움은 없어진다 │ 2월 21일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라 │ 2월 22일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다 │ 2월 23일 진짜 삶은 무언가를 열렬히 갈망하는 자의 것이다 │ 2월 24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를 발굴해라 │ 2월 25일 어떤 선택을 하든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2월 26일 내면에서 발굴한 것들을 모두 기록하자 │ 2월 27일 열정과 현실은 별개가 아니다 │ 2월 28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중요 서류 │ 2월 29일 오늘 당장 시작해라 │ 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3월.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달
3월 2일 명상을 통해 정신에 접속해라 │ 3월 3일 오늘 하루 편안하고 조용한 장소에 머무르자 │ 3월 4일 상상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나만의 의식을 만들어라 │ 3월 5일 절약은 아끼는 것이 아니다 │ 3월 6일 예금이 늘어날수록 미래의 행복도 늘어난다 │ 3월 7일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것들을 마련해놓자 │ 3월 8일 내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내보자 │ 3월 9일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 3월 10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라 │ 3월 11일 내면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포착해라 │ 3월 12일 오늘 기분이 어떤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3월 13일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 3월 14일 나를 위해 살아라 │ 3월 15일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 3월 16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자 │ 3월 17일 자신의 장점을 마음껏 드러내라 │ 3월 18일 삶은 되돌릴 수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 3월 19일 사람들은 평온한 사람에게 끌린다 │ 3월 20일 내적인 아름다움은 외적인 매력으로 드러난다 │ 3월 21일 시간이 해결해줄 일에 안달복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 3월 22일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면 실제로 자신감이 생긴다 │ 3월 23일 나는 몇 점짜리 사람인가? │ 3월 24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다 │ 3월 25일 옷은 넘쳐나는데 왜 항상 입을 옷이 없을까? │ 3월 26일 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 3월 27일 유행과 스타일을 구분해라 │ 3월 28일 입지 않는 옷들은 과감히 정리해라 │ 3월 29일 좋은 옷을 입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 │ 3월 30일 자신의 스타일을 꾸준히 개발해라 │ 3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구급상자 │ 3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4월. 나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는 달
4월 1일 우리에겐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는 힘이 있다 │ 4월 2일 욕구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재발견해라 │ 4월 3일 멋진 사람들의 비밀은 열정에 있다 │ 4월 4일 옷 입기 놀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보자 │ 4월 5일 눈길을 사로잡는 색으로 주변을 바꿔보자 │ 4월 6일 일상에서 예술성을 발휘해보자 │ 4월 7일 중고 의류매장에서 특별한 보물을 찾아보자 │ 4월 8일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려라 │ 4월 9일 취향은 서서히 만들어진다 │ 4월 10일 중고매장에서 절약의 기쁨을 맛보자 │ 4월 11일 액세서리는 패션을 완성하는 마침표다 │ 4월 12일 내 몸과 화해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다 │ 4월 13일 음식은 아름다움의 적이 아니다 │ 4월 14일 정신적인 허기는 음식으로 채울 수 없다 │ 4월 15일 운동을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해라 │ 4월 16일 매일 산책을 하면 삶이 놀라울 만큼 평화로워진다 │ 4월 17일 헤어스타일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 4월 18일 화장은 나만의 매력을 부각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 4월 19일 에너지가 충전되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라 │ 4월 20일 욕조 목욕은 최고의 우울 치료제다 │ 4월 21일 자신의 체취를 알아보자 │ 4월 22일 오감을 이용해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관찰해보자 │ 4월 23일 기분 좋은 향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탐험해보자 │ 4월 24일 이국적인 식료품으로 미각을 넓혀보자 │ 4월 25일 일상을 이루는 사소하고 소중한 순간을 유심히 살펴봐라 │ 4월 26일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봐라 │ 4월 27일 포옹과 손길은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 │ 4월 28일 직감에 따라 행동해라 │ 4월 29일 매력적인 여성은 무엇이 다른가? │ 4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물 │ 4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5월. 삶의 질서를 되찾는 달
5월 1일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곳은 없다 │ 5월 2일 꿈에 그리는 집이 있는가? │ 5월 3일 매일 아침 나를 위한 기도를 하자 │ 5월 4일 집을 돌보면 영혼이 충만해진다 │ 5월 5일 날마다 영혼의 방을 방문해라 │ 5월 6일 타인의 삶은 때로 삶의 이정표가 된다 │ 5월 7일 혼자 살수록 집을 아늑하게 꾸며라 │ 5월 8일 마음을 단단하게 훈련시켜라 │ 5월 9일 행복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집안일에 숨어 있다 │ 5월 10일 집은 내 삶을 보여주는 지표다 │ 5월 11일 집을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라 │ 5월 12일 생을 마칠 때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고 있는가? │ 5월 13일 집에 있는 물건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살펴보자 │ 5월 14일 일과 가정은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 5월 15일 하찮은 일을 잘해야 큰일도 잘해낼 수 있다 │ 5월 16일 집안일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 5월 17일 허드렛일을 중대한 임무라고 생각해보자 │ 5월 18일 집 상태는 마음의 상태를 보여준다 │ 5월 19일 집은 몸과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 5월 20일 일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 5월 21일 자신을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라 │ 5월 22일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정리하자 │ 5월 23일 삶이 답답하면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해라 │ 5월 24일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 │ 5월 25일 집의 매력은 가구와 장식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 5월 26일 완벽에 집착하면서 삶을 낭비하지 마라 │ 5월 27일 삶이 간소해지면 진짜 중요한 것이 보인다 │ 5월 28일 하루 20분 명상으로 생각의 사슬을 끊어내자 │ 5월 29일 마음에 힘을 빼야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 5월 30일 몸과 영혼을 편안하게 만드는 물건들로 방을 꾸미자 │ 5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옷 │ 5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6월. 행복의 여지를 발견하는 달
6월 1일 집안일을 하는 것은 명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6월 2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수수함에서 나온다 │ 6월 3일 인테리어 예산이 부족하다면 작은 변화를 즐겨보자 │ 6월 4일 열정과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해라 │ 6월 5일 집에 돌아오면 긴장을 푸는 의식을 실행하자 │ 6월 6일 바라는 일이 있다면 소리 내어 말해라 │ 6월 7일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해보자 │ 6월 8일 물욕이 생길 때면 플리마켓에서 가보자 │ 6월 9일 나만의 보물을 찾아내는 4가지 기술 │ 6월 10일 플리마켓 쇼핑을 위한 5가지 전략 │ 6월 11일 가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호화롭게 꾸며라 │ 6월 12일 화장대는 자신을 돌보는 공간이다 │ 6월 13일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 6월 14일 진짜 낭비는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입지 않는 것이다 │ 6월 15일 사고 싶은 집이 아니라 살고 싶은 집으로 꾸며라 │ 6월 16일 과거를 받아들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6월 17일 자기만의 방은 창조성이 깨어나는 공간이다 │ 6월 18일 당신에게 부엌은 어떤 공간인가? │ 6월 19일 식품 저장실을 갖춰라 │ 6월 20일 평온한 인생을 위해 세탁물 정리는 필수다 │ 6월 21일 황폐한 영혼의 정원을 생기 있게 가꿔라 │ 6월 22일 소지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 6월 23일 나는 나를 얼마나 존중하며 살고 있는가? │ 6월 24일 집에 향기를 가득 채워라 │ 6월 25일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 6월 26일 식물을 기르는 것은 자신을 보살피는 것이다 │ 6월 27일 늦게야 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다 │ 6월 28일 모든 게 시들하다면 환경을 바꿔보자 │ 6월 29일 지금까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 6월 30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해라 │ 6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7월.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는 달
7월 1일 하루 3번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아봐라 │ 7월 2일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 7월 3일 욕망을 숨기지 마라 │ 7월 4일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꿈을 좇아라 │ 7월 5일 슬플 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자 │ 7월 6일 수확의 기쁨을 누려라 │ 7월 7일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음식은 무엇인가? │ 7월 8일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 │ 7월 9일 때론 어른에게도 아이 음식이 필요하다 │ 7월 10일 주방은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아주는 장소다 │ 7월 11일 요리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 7월 12일 삶에 고난이 닥칠 때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 7월 13일 노하우가 있어야 살림이 즐거워진다 │ 7월 14일 식사 시간만큼은 세상과 잠시 떨어져 있어라 │ 7월 15일 자신을 위해 식탁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 7월 16일 제철 음식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누려라 │ 7월 17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해보자 │ 7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해라 │ 7월 19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일을 해봐라 │ 7월 20일 공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아보자 │ 7월 21일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 7월 22일 삶은 견디는 것이 아니다 │ 7월 23일 바쁠수록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라 │ 7월 24일 몸이 아프다면 마음을 살펴봐야 할 때다 │ 7월 25일 혼자 있을 때만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7월 26일 혼자서 즐기는 취미를 가져라 │ 7월 27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글로 적어라 │ 7월 28일 취미는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 7월 29일 집 가꾸기를 취미로 삼아보자 │ 7월 30일 나쁜 버릇은 잠재력을 앗아간다 │ 7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통조림 │ 7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8월. 진정한 재능을 발견하는 달
8월 1일 꿈을 찾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8월 2일 삶은 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 8월 3일 일정표를 작성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라 │ 8월 4일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 8월 5일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를 보내라 │ 8월 6일 ‘행복 추구’를 할 일 목록에 올려놓자 │ 8월 7일 행복을 방해하는 습관을 적어보자 │ 8월 8일 자신의 진정한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 8월 9일 생각만 하다가는 삶을 바꿀 기회를 놓친다 │ 8월 10일 자신의 행동을 가로막은 것은 자기 생각이다 │ 8월 11일 진짜 문제는 능력 부족이 아니다 │ 8월 12일 누구에게나 창조성이 있다 │ 8월 13일 일상을 예술로 만들고, 자신의 예술을 칭찬해라 │ 8월 14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 8월 15일 모르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 │ 8월 16일 경쟁이 아닌 창조를 해라 │ 8월 17일 자신의 가치는 타인의 인정에 있지 않다 │ 8월 18일 위험을 무릅써야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8월 19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8월 20일 간절히 원하면 기적이 찾아온다 │ 8월 21일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바로 시작해라 │ 8월 22일 관심을 기울일수록 능력이 살아난다 │ 8월 23일 불가능하다고 느낄 때 잠재의식의 힘을 믿어라 │ 8월 24일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 8월 25일 내 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이다 │ 8월 26일 영화 속에서 삶의 메시지를 찾아라 │ 8월 27일 현재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다 │ 8월 28일 시대극 영화를 보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라 │ 8월 29일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 8월 30일 정체기를 비약적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로 삼아라 │ 8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단백질 보충용 통조림 │ 8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9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열정을 되살리는 달
9월 1일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을 해보자 │ 9월 2일 잘 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9월 3일 모든 것에서 도망치는 공상은 도움이 된다 │ 9월 4일 최근에 책에 몰입한 순간이 있는가? │ 9월 5일 책 속에 당신에 대한 진실이 있다 │ 9월 6일 멋진 헌책방에 방문해보자 │ 9월 7일 조용한 집에서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어보자 │ 9월 8일 책 속에 삶을 변화시킬 단서가 있다 │ 9월 9일 독서는 시간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9월 10일 소셜미디어는 영혼을 살찌우지 못한다 │ 9월 11일 오늘은 어제 죽은 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9월 12일 긴 이야기에 빠져들어라 │ 9월 13일 시는 무기력증을 치료한다 │ 9월 14일 직업이 아닌 천직을 찾아라 │ 9월 15일 어떻게 하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을까? │ 9월 16일 자신이 살아온 기록을 소중히 여겨라 │ 9월 17일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 │ 9월 18일 당신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힘이 나타날 것이다 │ 9월 19일 꿈을 이루는 과정은 마라톤과 같다 │ 9월 20일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밀 │ 9월 21일 꿈이 커질수록 내 그릇도 커진다 │ 9월 22일 진짜 성공과 가짜 성공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9월 23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 9월 24일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 9월 25일 열정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9월 26일 오랫동안 마음 한쪽에 묻어둔 낭만은 무엇인가? │ 9월 27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 │ 9월 28일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 │ 9월 29일 성공이 가져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 9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대처 행동 요령 │ 9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0월. 내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달
10월 1일 번아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 10월 2일 자신이 일중독자는 아닌지 진단해보자 │ 10월 3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완벽주의에 빠지기 쉽다 │ 10월 4일 일과 생활을 철저히 분리해라 │ 10월 5일 세상 어떤 일에서든 기쁨을 찾아보자 │ 10월 6일 작업 환경을 조금씩 개선해보자 │ 10월 7일 거절은 나를 지키는 힘이다 │ 10월 8일 물욕을 무시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 10월 9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비결 │ 10월 10일 자신감이 최고의 패션이다 │ 10월 11일 삶은 늘 문제투성이다 │ 10월 12일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 10월 13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 10월 14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10월 15일 하루의 운세를 좋게 바꿀 수 있다 │ 10월 16일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바꿔보자 │ 10월 17일 현재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라 │ 10월 18일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언제든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 10월 19일 선택권을 타인에게 넘기지 마라 │ 10월 20일 칭찬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 10월 21일 불평은 습관이다 │ 10월 22일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다 │ 10월 23일 타협에 능숙해져라 │ 10월 24일 인생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 10월 25일 변화하려면 3단계를 거쳐야 한다 │ 10월 26일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 10월 27일 당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당신을 정의한다 │ 10월 28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은 직선이 아니다 │ 10월 29일 쓰린 기억을 놓아주고 달콤한 기억을 모아라 │ 10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신변 안전 도구 │ 10월 31일 사랑의 힘은 내 안에 있다 │ 10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1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달
11월 1일 쇠락의 시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11월 2일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눠라 │ 11월 3일 우주는 당신을 위해 크나큰 영광을 준비해놓고 있다 │ 11월 4일 집은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곳이다 │ 11월 5일 유명인을 섬기기보다 내면의 여신을 섬겨라 │ 11월 6일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 우아하게 대처하자 │ 11월 7일 실천하지 않는 꿈은 환상일 뿐이다 │ 11월 8일 기도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표현해라 │ 11월 9일 누구나 평범한 일상에서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11월 10일 의심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 11월 11일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 │ 11월 12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 11월 13일 기적을 경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11월 14일 누구에게나 자신을 지켜주는 천사가 곁에 있다 │ 11월 15일 재능은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 11월 16일 야망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 11월 17일 마음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 11월 18일 동시에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 │ 11월 19일 인생 최악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 11월 20일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자 │ 11월 21일 몰입은 최고의 즐거움이다 │ 11월 22일 행동이 감정을 바꾼다 │ 11월 23일 최악의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11월 24일 소중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자 │ 11월 25일 요리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예술이다 │ 11월 26일 때로 그저 현실을 살아가는 것만이 해답이다 │ 11월 27일 난관에 부딪쳤을 때야말로 자신을 돌볼 때다 │ 11월 28일 명절의 풍요로움을 즐겨라 │ 11월 29일 건강하다면 세상이 당신의 발밑에 있다 │ 11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조명기기 │ 1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2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달
12월 1일 행운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12월 2일 힘든 날은 낮잠으로 이겨내보자 │ 12월 3일 발병을 자신을 돌보는 기회로 삼아라 │ 12월 4일 즐거운 기분은 치유의 힘이 있다 │ 12월 5일 사랑이 아닌 열정을 추구해라 │ 12월 6일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 12월 7일 소박한 풍요로움은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 12월 8일 공상은 영혼의 선물이다 │ 12월 9일 꿈이 보내는 메시지를 해독해보자 │ 12월 10일 문제없다고 생각한 곳에 문제가 있다 │ 12월 11일 한숨을 쉬며 걱정을 날려 보내라 │ 12월 12일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 12월 13일 생일에는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을 축하해라 │ 12월 14일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 12월 15일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환상이다 │ 12월 16일 돈으로 살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자 │ 12월 17일 가장 좋은 선물은 내 시간과 감정이다 │ 12월 18일 바쁠수록 휴식이 필요하다 │ 12월 19일 하루 만에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는 없다 │ 12월 20일 동지를 반성과 새 출발의 날로 기념해라 │ 12월 21일 겨울음식을 먹으면서 계절을 즐겨보자 │ 12월 22일 기적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난다 │ 12월 23일 자신의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둘러봐라 │ 12월 24일 많은 것을 베풀수록 귀중한 것을 얻는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기억하자 │ 12월 26일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12월 27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기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 12월 28일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 12월 29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위안거리 │ 12월 30일 지금껏 살아온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발견했는가? │ 12월 31일 때가 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1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감사의 말.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서
참고문헌
1월. 감사와 용기로 한 해를 여는 달
1월 1일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이 있는가? │ 1월 2일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라 │ 1월 3일 남은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1월 4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1월 5일 나는 내가 선택한 대로 된다 │ 1월 6일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 1월 7일 나의 운명을 탐구해라 │ 1월 8일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1월 9일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가? │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 1월 11일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 │ 1월 12일 행복은 찾으려고 노력해야 보인다 │ 1월 13일 걱정과 불평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1월 14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 1월 15일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비결 │ 1월 16일 마음이 어수선하다면 집 정리를 해보자 │ 1월 17일 오늘 하루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보자 │ 1월 18일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 1월 19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1월 20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 1월 21일 진짜 자신을 알고 싶다면 발견일기를 써라 │ 1월 22일 꿈꾸는 삶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해라 │ 1월 23일 나를 위한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 1월 24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 1월 25일 성공은 원하고, 상상하고,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1월 26일 모든 것이 늦었다는 착각을 버려라 │ 1월 27일 내 안의 두려움에게 괜찮다고 말해라 │ 1월 28일 매일 자신과 대화해라 │ 1월 29일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문제가 풀린다 │ 1월 30일 현실을 받아들였다면 그것을 축복해라 │ 1월 31일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 소박한 행복 받아들이기 │ 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2월.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 달
2월 1일 깨어 있는 자아가 진짜 자아다 │ 2월 2일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라 │ 2월 3일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 2월 4일 나만의 영웅을 찾아라 │ 2월 5일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방법 │ 2월 6일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 2월 7일 내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 2월 8일 평소라면 하지 않을 일들에 도전해보자 │ 2월 9일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라 │ 2월 10일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준비 단계가 꼭 필요하다 │ 2월 11일 돈이 부족할 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 2월 12일 불만은 변화의 성장통이다 │ 2월 13일 본능을 믿어라 │ 2월 14일 연애하는 사람처럼 설렘을 가득 안고 살아라 │ 2월 15일 과거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 2월 16일 당신은 아직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지 않았다 │ 2월 17일 꿈을 이루려면 먼저 꿈을 가져야 한다 │ 2월 18일 꿈을 이룰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라 │ 2월 19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상상해봐라 │ 2월 20일 일단 시작하면 두려움은 없어진다 │ 2월 21일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라 │ 2월 22일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다 │ 2월 23일 진짜 삶은 무언가를 열렬히 갈망하는 자의 것이다 │ 2월 24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를 발굴해라 │ 2월 25일 어떤 선택을 하든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2월 26일 내면에서 발굴한 것들을 모두 기록하자 │ 2월 27일 열정과 현실은 별개가 아니다 │ 2월 28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중요 서류 │ 2월 29일 오늘 당장 시작해라 │ 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3월.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달
3월 2일 명상을 통해 정신에 접속해라 │ 3월 3일 오늘 하루 편안하고 조용한 장소에 머무르자 │ 3월 4일 상상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나만의 의식을 만들어라 │ 3월 5일 절약은 아끼는 것이 아니다 │ 3월 6일 예금이 늘어날수록 미래의 행복도 늘어난다 │ 3월 7일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것들을 마련해놓자 │ 3월 8일 내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내보자 │ 3월 9일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 3월 10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라 │ 3월 11일 내면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포착해라 │ 3월 12일 오늘 기분이 어떤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3월 13일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 3월 14일 나를 위해 살아라 │ 3월 15일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 3월 16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자 │ 3월 17일 자신의 장점을 마음껏 드러내라 │ 3월 18일 삶은 되돌릴 수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 3월 19일 사람들은 평온한 사람에게 끌린다 │ 3월 20일 내적인 아름다움은 외적인 매력으로 드러난다 │ 3월 21일 시간이 해결해줄 일에 안달복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 3월 22일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면 실제로 자신감이 생긴다 │ 3월 23일 나는 몇 점짜리 사람인가? │ 3월 24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다 │ 3월 25일 옷은 넘쳐나는데 왜 항상 입을 옷이 없을까? │ 3월 26일 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 3월 27일 유행과 스타일을 구분해라 │ 3월 28일 입지 않는 옷들은 과감히 정리해라 │ 3월 29일 좋은 옷을 입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 │ 3월 30일 자신의 스타일을 꾸준히 개발해라 │ 3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구급상자 │ 3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4월. 나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는 달
4월 1일 우리에겐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는 힘이 있다 │ 4월 2일 욕구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재발견해라 │ 4월 3일 멋진 사람들의 비밀은 열정에 있다 │ 4월 4일 옷 입기 놀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보자 │ 4월 5일 눈길을 사로잡는 색으로 주변을 바꿔보자 │ 4월 6일 일상에서 예술성을 발휘해보자 │ 4월 7일 중고 의류매장에서 특별한 보물을 찾아보자 │ 4월 8일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려라 │ 4월 9일 취향은 서서히 만들어진다 │ 4월 10일 중고매장에서 절약의 기쁨을 맛보자 │ 4월 11일 액세서리는 패션을 완성하는 마침표다 │ 4월 12일 내 몸과 화해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다 │ 4월 13일 음식은 아름다움의 적이 아니다 │ 4월 14일 정신적인 허기는 음식으로 채울 수 없다 │ 4월 15일 운동을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해라 │ 4월 16일 매일 산책을 하면 삶이 놀라울 만큼 평화로워진다 │ 4월 17일 헤어스타일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 4월 18일 화장은 나만의 매력을 부각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 4월 19일 에너지가 충전되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라 │ 4월 20일 욕조 목욕은 최고의 우울 치료제다 │ 4월 21일 자신의 체취를 알아보자 │ 4월 22일 오감을 이용해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관찰해보자 │ 4월 23일 기분 좋은 향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탐험해보자 │ 4월 24일 이국적인 식료품으로 미각을 넓혀보자 │ 4월 25일 일상을 이루는 사소하고 소중한 순간을 유심히 살펴봐라 │ 4월 26일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봐라 │ 4월 27일 포옹과 손길은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 │ 4월 28일 직감에 따라 행동해라 │ 4월 29일 매력적인 여성은 무엇이 다른가? │ 4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물 │ 4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5월. 삶의 질서를 되찾는 달
5월 1일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곳은 없다 │ 5월 2일 꿈에 그리는 집이 있는가? │ 5월 3일 매일 아침 나를 위한 기도를 하자 │ 5월 4일 집을 돌보면 영혼이 충만해진다 │ 5월 5일 날마다 영혼의 방을 방문해라 │ 5월 6일 타인의 삶은 때로 삶의 이정표가 된다 │ 5월 7일 혼자 살수록 집을 아늑하게 꾸며라 │ 5월 8일 마음을 단단하게 훈련시켜라 │ 5월 9일 행복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집안일에 숨어 있다 │ 5월 10일 집은 내 삶을 보여주는 지표다 │ 5월 11일 집을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라 │ 5월 12일 생을 마칠 때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고 있는가? │ 5월 13일 집에 있는 물건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살펴보자 │ 5월 14일 일과 가정은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 5월 15일 하찮은 일을 잘해야 큰일도 잘해낼 수 있다 │ 5월 16일 집안일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 5월 17일 허드렛일을 중대한 임무라고 생각해보자 │ 5월 18일 집 상태는 마음의 상태를 보여준다 │ 5월 19일 집은 몸과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 5월 20일 일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 5월 21일 자신을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라 │ 5월 22일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정리하자 │ 5월 23일 삶이 답답하면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해라 │ 5월 24일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 │ 5월 25일 집의 매력은 가구와 장식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 5월 26일 완벽에 집착하면서 삶을 낭비하지 마라 │ 5월 27일 삶이 간소해지면 진짜 중요한 것이 보인다 │ 5월 28일 하루 20분 명상으로 생각의 사슬을 끊어내자 │ 5월 29일 마음에 힘을 빼야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 5월 30일 몸과 영혼을 편안하게 만드는 물건들로 방을 꾸미자 │ 5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옷 │ 5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6월. 행복의 여지를 발견하는 달
6월 1일 집안일을 하는 것은 명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6월 2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수수함에서 나온다 │ 6월 3일 인테리어 예산이 부족하다면 작은 변화를 즐겨보자 │ 6월 4일 열정과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해라 │ 6월 5일 집에 돌아오면 긴장을 푸는 의식을 실행하자 │ 6월 6일 바라는 일이 있다면 소리 내어 말해라 │ 6월 7일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해보자 │ 6월 8일 물욕이 생길 때면 플리마켓에서 가보자 │ 6월 9일 나만의 보물을 찾아내는 4가지 기술 │ 6월 10일 플리마켓 쇼핑을 위한 5가지 전략 │ 6월 11일 가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호화롭게 꾸며라 │ 6월 12일 화장대는 자신을 돌보는 공간이다 │ 6월 13일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 6월 14일 진짜 낭비는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입지 않는 것이다 │ 6월 15일 사고 싶은 집이 아니라 살고 싶은 집으로 꾸며라 │ 6월 16일 과거를 받아들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6월 17일 자기만의 방은 창조성이 깨어나는 공간이다 │ 6월 18일 당신에게 부엌은 어떤 공간인가? │ 6월 19일 식품 저장실을 갖춰라 │ 6월 20일 평온한 인생을 위해 세탁물 정리는 필수다 │ 6월 21일 황폐한 영혼의 정원을 생기 있게 가꿔라 │ 6월 22일 소지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 6월 23일 나는 나를 얼마나 존중하며 살고 있는가? │ 6월 24일 집에 향기를 가득 채워라 │ 6월 25일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 6월 26일 식물을 기르는 것은 자신을 보살피는 것이다 │ 6월 27일 늦게야 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다 │ 6월 28일 모든 게 시들하다면 환경을 바꿔보자 │ 6월 29일 지금까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 6월 30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해라 │ 6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7월.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는 달
7월 1일 하루 3번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아봐라 │ 7월 2일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 7월 3일 욕망을 숨기지 마라 │ 7월 4일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꿈을 좇아라 │ 7월 5일 슬플 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자 │ 7월 6일 수확의 기쁨을 누려라 │ 7월 7일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음식은 무엇인가? │ 7월 8일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 │ 7월 9일 때론 어른에게도 아이 음식이 필요하다 │ 7월 10일 주방은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아주는 장소다 │ 7월 11일 요리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 7월 12일 삶에 고난이 닥칠 때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 7월 13일 노하우가 있어야 살림이 즐거워진다 │ 7월 14일 식사 시간만큼은 세상과 잠시 떨어져 있어라 │ 7월 15일 자신을 위해 식탁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 7월 16일 제철 음식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누려라 │ 7월 17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해보자 │ 7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해라 │ 7월 19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일을 해봐라 │ 7월 20일 공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아보자 │ 7월 21일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 7월 22일 삶은 견디는 것이 아니다 │ 7월 23일 바쁠수록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라 │ 7월 24일 몸이 아프다면 마음을 살펴봐야 할 때다 │ 7월 25일 혼자 있을 때만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7월 26일 혼자서 즐기는 취미를 가져라 │ 7월 27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글로 적어라 │ 7월 28일 취미는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 7월 29일 집 가꾸기를 취미로 삼아보자 │ 7월 30일 나쁜 버릇은 잠재력을 앗아간다 │ 7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통조림 │ 7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8월. 진정한 재능을 발견하는 달
8월 1일 꿈을 찾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8월 2일 삶은 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 8월 3일 일정표를 작성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라 │ 8월 4일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 8월 5일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를 보내라 │ 8월 6일 ‘행복 추구’를 할 일 목록에 올려놓자 │ 8월 7일 행복을 방해하는 습관을 적어보자 │ 8월 8일 자신의 진정한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 8월 9일 생각만 하다가는 삶을 바꿀 기회를 놓친다 │ 8월 10일 자신의 행동을 가로막은 것은 자기 생각이다 │ 8월 11일 진짜 문제는 능력 부족이 아니다 │ 8월 12일 누구에게나 창조성이 있다 │ 8월 13일 일상을 예술로 만들고, 자신의 예술을 칭찬해라 │ 8월 14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 8월 15일 모르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 │ 8월 16일 경쟁이 아닌 창조를 해라 │ 8월 17일 자신의 가치는 타인의 인정에 있지 않다 │ 8월 18일 위험을 무릅써야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8월 19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8월 20일 간절히 원하면 기적이 찾아온다 │ 8월 21일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바로 시작해라 │ 8월 22일 관심을 기울일수록 능력이 살아난다 │ 8월 23일 불가능하다고 느낄 때 잠재의식의 힘을 믿어라 │ 8월 24일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 8월 25일 내 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이다 │ 8월 26일 영화 속에서 삶의 메시지를 찾아라 │ 8월 27일 현재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다 │ 8월 28일 시대극 영화를 보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라 │ 8월 29일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 8월 30일 정체기를 비약적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로 삼아라 │ 8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단백질 보충용 통조림 │ 8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9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열정을 되살리는 달
9월 1일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을 해보자 │ 9월 2일 잘 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9월 3일 모든 것에서 도망치는 공상은 도움이 된다 │ 9월 4일 최근에 책에 몰입한 순간이 있는가? │ 9월 5일 책 속에 당신에 대한 진실이 있다 │ 9월 6일 멋진 헌책방에 방문해보자 │ 9월 7일 조용한 집에서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어보자 │ 9월 8일 책 속에 삶을 변화시킬 단서가 있다 │ 9월 9일 독서는 시간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9월 10일 소셜미디어는 영혼을 살찌우지 못한다 │ 9월 11일 오늘은 어제 죽은 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9월 12일 긴 이야기에 빠져들어라 │ 9월 13일 시는 무기력증을 치료한다 │ 9월 14일 직업이 아닌 천직을 찾아라 │ 9월 15일 어떻게 하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을까? │ 9월 16일 자신이 살아온 기록을 소중히 여겨라 │ 9월 17일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 │ 9월 18일 당신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힘이 나타날 것이다 │ 9월 19일 꿈을 이루는 과정은 마라톤과 같다 │ 9월 20일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밀 │ 9월 21일 꿈이 커질수록 내 그릇도 커진다 │ 9월 22일 진짜 성공과 가짜 성공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9월 23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 9월 24일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 9월 25일 열정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9월 26일 오랫동안 마음 한쪽에 묻어둔 낭만은 무엇인가? │ 9월 27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 │ 9월 28일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 │ 9월 29일 성공이 가져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 9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대처 행동 요령 │ 9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0월. 내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달
10월 1일 번아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 10월 2일 자신이 일중독자는 아닌지 진단해보자 │ 10월 3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완벽주의에 빠지기 쉽다 │ 10월 4일 일과 생활을 철저히 분리해라 │ 10월 5일 세상 어떤 일에서든 기쁨을 찾아보자 │ 10월 6일 작업 환경을 조금씩 개선해보자 │ 10월 7일 거절은 나를 지키는 힘이다 │ 10월 8일 물욕을 무시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 10월 9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비결 │ 10월 10일 자신감이 최고의 패션이다 │ 10월 11일 삶은 늘 문제투성이다 │ 10월 12일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 10월 13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 10월 14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10월 15일 하루의 운세를 좋게 바꿀 수 있다 │ 10월 16일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바꿔보자 │ 10월 17일 현재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라 │ 10월 18일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언제든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 10월 19일 선택권을 타인에게 넘기지 마라 │ 10월 20일 칭찬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 10월 21일 불평은 습관이다 │ 10월 22일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다 │ 10월 23일 타협에 능숙해져라 │ 10월 24일 인생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 10월 25일 변화하려면 3단계를 거쳐야 한다 │ 10월 26일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 10월 27일 당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당신을 정의한다 │ 10월 28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은 직선이 아니다 │ 10월 29일 쓰린 기억을 놓아주고 달콤한 기억을 모아라 │ 10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신변 안전 도구 │ 10월 31일 사랑의 힘은 내 안에 있다 │ 10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1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달
11월 1일 쇠락의 시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11월 2일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눠라 │ 11월 3일 우주는 당신을 위해 크나큰 영광을 준비해놓고 있다 │ 11월 4일 집은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곳이다 │ 11월 5일 유명인을 섬기기보다 내면의 여신을 섬겨라 │ 11월 6일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 우아하게 대처하자 │ 11월 7일 실천하지 않는 꿈은 환상일 뿐이다 │ 11월 8일 기도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표현해라 │ 11월 9일 누구나 평범한 일상에서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11월 10일 의심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 11월 11일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 │ 11월 12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 11월 13일 기적을 경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11월 14일 누구에게나 자신을 지켜주는 천사가 곁에 있다 │ 11월 15일 재능은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 11월 16일 야망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 11월 17일 마음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 11월 18일 동시에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 │ 11월 19일 인생 최악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 11월 20일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자 │ 11월 21일 몰입은 최고의 즐거움이다 │ 11월 22일 행동이 감정을 바꾼다 │ 11월 23일 최악의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 11월 24일 소중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자 │ 11월 25일 요리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예술이다 │ 11월 26일 때로 그저 현실을 살아가는 것만이 해답이다 │ 11월 27일 난관에 부딪쳤을 때야말로 자신을 돌볼 때다 │ 11월 28일 명절의 풍요로움을 즐겨라 │ 11월 29일 건강하다면 세상이 당신의 발밑에 있다 │ 11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조명기기 │ 1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2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달
12월 1일 행운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12월 2일 힘든 날은 낮잠으로 이겨내보자 │ 12월 3일 발병을 자신을 돌보는 기회로 삼아라 │ 12월 4일 즐거운 기분은 치유의 힘이 있다 │ 12월 5일 사랑이 아닌 열정을 추구해라 │ 12월 6일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 12월 7일 소박한 풍요로움은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 12월 8일 공상은 영혼의 선물이다 │ 12월 9일 꿈이 보내는 메시지를 해독해보자 │ 12월 10일 문제없다고 생각한 곳에 문제가 있다 │ 12월 11일 한숨을 쉬며 걱정을 날려 보내라 │ 12월 12일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 12월 13일 생일에는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을 축하해라 │ 12월 14일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 12월 15일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환상이다 │ 12월 16일 돈으로 살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자 │ 12월 17일 가장 좋은 선물은 내 시간과 감정이다 │ 12월 18일 바쁠수록 휴식이 필요하다 │ 12월 19일 하루 만에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는 없다 │ 12월 20일 동지를 반성과 새 출발의 날로 기념해라 │ 12월 21일 겨울음식을 먹으면서 계절을 즐겨보자 │ 12월 22일 기적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난다 │ 12월 23일 자신의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둘러봐라 │ 12월 24일 많은 것을 베풀수록 귀중한 것을 얻는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기억하자 │ 12월 26일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 12월 27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기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 12월 28일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 12월 29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위안거리 │ 12월 30일 지금껏 살아온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발견했는가? │ 12월 31일 때가 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1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감사의 말.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서
참고문헌
본문발췌
한꺼번에 이 일 저 일을 하려고 미친 듯이 서두르다 보니 마치 내 정신이 나를 쫓아오려고 계속 전속력으로 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은 내가 지쳐서 잠자리에 맥없이 주저앉을 때에야 나를 따라잡았다. 아침이 가장 무서웠다. 잠에서 깨면 한숨부터 나왔다. 또 하루를 어떻게 견딜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물론 누구에게도 불평하지 않았지만 나 자신과 신에게 우는소리를 해댔다. 그러다가 나 자신의 징징거림 때문에 말 그대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중략)
나는 내 삶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살펴보고, 되돌아보고, 생각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밖의 발견을 했다. 엉망인 머리, 변덕스러운 기분, 아이 픽업, 괴로운 마감일, 마이너스 통장, 더러운 마룻바닥, 장보기, 탈진, 질병,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 옷장, 갑작스럽게 방문한 손님, 힘겨운 11.3킬로그램 체중 감량. 이 모든 사소한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당신은 더 큰 주방을 갖거나 새 일자리를 구하거나 인생을 함께할 완벽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행복하게 사는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은가? 우리는 매일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또 다른 하루라는 멋진 선물을 받는다. 그러니 주어진 하루를 최대한 이용하자. 이는 다른 사람이 우리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대프니 듀 모리에는 1938년에 출간된 그녀의 가장 유명한 소설 《레베카》에서 “행복은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이 아니다. 행복은 생각의 질, 정신 상태다”라고 썼다.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신 상태를 받아들이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소가 행복을 좌우한다는 착각을 버리자.
―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앞으로 나는 당신이 소박한 풍요로움의 길을 가면서 내면의 탐험을 시작할 때 사용할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할 것이다. 모두 당신이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도록 도와주고, 당신의 창조성을 키워줄 도구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 도구는 삶의 질을 믿기 힘들 정도로 바꿔준다. 나는 이를 감사일기라고 부른다. 나는 멋진 공책을 가지고 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 동안 감사한 일을 다섯 개씩 공책에 쓴다. 아주 놀라운 내용으로 일기를 채우는 날도 있지만 대체로 그저 소박한 기쁨을 기록한다. (중략)
과연 고마워할 일이 다섯 가지나 있는지 싶을 정도로 힘들고 버거운 날들이 있다. 그럴 때는 기본적인 것을 적는다. 내 건강, 내 남편과 딸, 그 두 사람의 건강, 우리 반려동물들, 우리 집, 내 친구들, 곧 드러누울 편한 침대. 때로는 하루가 끝났다는 안도감 자체. 그래도 상관없다. 어차피 현실이 늘 완벽하지는 않으며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도 않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되풀이해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길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월 14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당신이 내면의 여정을 위해 하루에 한 시간이라는 선물을 자신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 확인하자. 무엇이 소중한지 곰곰이 생각할 수 있도록 숨 돌릴 틈을 충분히 내야 한다. 혹은 황혼 녘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 처음부터 한 시간을 통째로 투자하는 것이 호사다 싶으면(사실 절대로 호사는 아니지만, 일단 초반이니 점진적으로 늘려가도 괜찮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시간을 조금씩 빼도 된다. 이를테면 아침에 30분을 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시 30분을 빼는 식으로 시작하자.
― 1월 20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영국에서 태어나고 케냐에서 자란 선구적인 비행기 조종사이자 사파리 가이드인 베릴 마컴이 사파리 여행에 대해 털어놓는다. “텐트 앞에 모닥불이 타오르는 밤이면 하느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된다. 사람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혼자다. 그들도 혼자다. … 당신의 말을 열심히 들을 사람은 당신뿐이다. 당신의 생각을 중요하게 여길 사람은 당신뿐이다. 세상은 거기에 있고 당신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유일한 극과 극, 유일한 현실이다. 당신이 말하는데 누가 듣는가? 당신이 듣는데 누가 말하는가?”
자아와 영적 성장을 위해 떠나는 사파리에서는 때로 외로운 감정이 든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님을 안다. 사파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신비와 마주치려면 이런 고립감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위로가 된다. 야생에서는 매일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쳐야 한다. 그리고 저녁에 졌다가 아침에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움을 느낀다. 사파리 여행에서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게 된다. 그곳에서는 하루가 주어졌다는 것 외에 확실히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교훈을 배우기만 하면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살 수 있다.
― 2월 22일.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다
오늘부터는 아름다움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멀리하자. 어차피 미의 기준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핏줄이 두드러진 다리가 멋지다고 생각해 하지정맥류에 걸리고 싶어 했고, 중세 미인들은 배를 불룩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패드를 댔다. 엘리자베스 1세는 백연이라는 하얀 납과 식초를 얼굴에 발랐다. 멋져 보이는 모습은 아니다.
세상이 당신을 찬양해주기를 기다리지 말자. 당신 자신의 기준을 만들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잊어버리고 멋진 부분에 집중하자.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에서 좋아할 만한 부분을 찾자. 개인 트레이너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몸매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당신이 갖고 있는 바로 그 몸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서 살 방법을 발견하자.
건강관리 전문가 다이애나 로시가 말한다.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는 자기 몸과의 관계다. 남편이나 애인이나 자녀나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 몸은 그야말로 존재를 위한 수단이다. 베풀고 사랑하고 움직이고 느끼는 수단이다.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삶에서 무엇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 4월 12일. 내 몸과 화해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다
보려면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볼 시간이 없다. 이는 가혹한 진실이며 영혼이 서늘해지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기적 같은 선물을 받고서도 흘긋 보는 것 이상으로는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시각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는다. 내 친한 친구 하나는 시력에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시력을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나에게 털어놓았다. 친구의 말을 들으며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 친구는 아이들을 등하교시키거나 치과에 데려가거나, 식료품을 사러 가거나, 새로운 요리를 하거나, 신문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화장하는 능력을 잃는 것을 슬퍼했다. 우리 일상을 구성하는 아주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잃을까 봐 안타까운 것이다.
오늘은 당신의 세계를 제대로 둘러보자. 가족과 집과 반려동물과 직장 동료와 길에서 지나치는 낯선 이들을 진짜로 바라보자. 당신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처음 내린 명령이 “빛이 있으라”였고, 날마다 일을 마치고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보기에 좋다”라고 하신 것만 봐도 볼 수 있는 능력이 크나큰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도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봐야 한다.
― 4월 25일. 일상을 이루는 사소하고 소중한 순간을 유심히 살펴봐라
옛날 옛적 즐겁게 놀았던 시절이 기억나는가? 실마리를 찾기 위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자. 열 살 때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는가? 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좋아하던 특별활동이 무엇이었는가? 과거의 삶에서 헛된 것은 없다. 행복하고 만족감을 준 모든 활동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우리 삶에 길게 이어져 있는 황금 실이 있다. 삶의 기쁨이 완전히 풀려버리기 전에 이 실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동안 묻어둔 기쁨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발굴하자. 혼자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 열 개를 빠르게 적어보자.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자.
― 7월 26일. 혼자서 즐기는 취미를 가져라
당신의 책장에 어떤 책이 많이 꽂혀 있는가? 알기는 하는가? 시원한 가을에 기분전환거리로 삼기에 좋은 활동이 있다. 종종 삶을 변화시킬 영감을 얻고 싶은데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책장을 살펴보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자. 수전 힐의 설명을 들어보자. “나는 평생 독서를 하면서 무엇을 축적했는지 탐구하고, 집 안 이곳저곳에 있는 많은 책을 조사하기 위해 내 책들을 거두어들이고 싶었다. 이 책들은 1년이 넘는 동안 나를 집중시키고, 가르치고, 즐겁게 하고, 놀라게 하고, 향상시키고, 이끌고, 풍요롭게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다. 모든 책이 먼지를 털고 펼쳐서 읽는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책장에 있는 책은 무생물이지만 일종의 번데기이기도 하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가능성이 가득한 무생물이다. 나는 그날 집에서 어슬렁거리며 숨어 있는 책 한 권을 찾는 동안 이곳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보관돼 있는지 깨달았다.”
― 9월 8일. 책 속에 삶을 변화시킬 단서가 있다
나는 내 삶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살펴보고, 되돌아보고, 생각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밖의 발견을 했다. 엉망인 머리, 변덕스러운 기분, 아이 픽업, 괴로운 마감일, 마이너스 통장, 더러운 마룻바닥, 장보기, 탈진, 질병,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 옷장, 갑작스럽게 방문한 손님, 힘겨운 11.3킬로그램 체중 감량. 이 모든 사소한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당신은 더 큰 주방을 갖거나 새 일자리를 구하거나 인생을 함께할 완벽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행복하게 사는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은가? 우리는 매일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또 다른 하루라는 멋진 선물을 받는다. 그러니 주어진 하루를 최대한 이용하자. 이는 다른 사람이 우리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대프니 듀 모리에는 1938년에 출간된 그녀의 가장 유명한 소설 《레베카》에서 “행복은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이 아니다. 행복은 생각의 질, 정신 상태다”라고 썼다.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신 상태를 받아들이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소가 행복을 좌우한다는 착각을 버리자.
―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앞으로 나는 당신이 소박한 풍요로움의 길을 가면서 내면의 탐험을 시작할 때 사용할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할 것이다. 모두 당신이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도록 도와주고, 당신의 창조성을 키워줄 도구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 도구는 삶의 질을 믿기 힘들 정도로 바꿔준다. 나는 이를 감사일기라고 부른다. 나는 멋진 공책을 가지고 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 동안 감사한 일을 다섯 개씩 공책에 쓴다. 아주 놀라운 내용으로 일기를 채우는 날도 있지만 대체로 그저 소박한 기쁨을 기록한다. (중략)
과연 고마워할 일이 다섯 가지나 있는지 싶을 정도로 힘들고 버거운 날들이 있다. 그럴 때는 기본적인 것을 적는다. 내 건강, 내 남편과 딸, 그 두 사람의 건강, 우리 반려동물들, 우리 집, 내 친구들, 곧 드러누울 편한 침대. 때로는 하루가 끝났다는 안도감 자체. 그래도 상관없다. 어차피 현실이 늘 완벽하지는 않으며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도 않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 삶에 좋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되풀이해서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길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월 14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당신이 내면의 여정을 위해 하루에 한 시간이라는 선물을 자신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 확인하자. 무엇이 소중한지 곰곰이 생각할 수 있도록 숨 돌릴 틈을 충분히 내야 한다. 혹은 황혼 녘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 처음부터 한 시간을 통째로 투자하는 것이 호사다 싶으면(사실 절대로 호사는 아니지만, 일단 초반이니 점진적으로 늘려가도 괜찮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시간을 조금씩 빼도 된다. 이를테면 아침에 30분을 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시 30분을 빼는 식으로 시작하자.
― 1월 20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영국에서 태어나고 케냐에서 자란 선구적인 비행기 조종사이자 사파리 가이드인 베릴 마컴이 사파리 여행에 대해 털어놓는다. “텐트 앞에 모닥불이 타오르는 밤이면 하느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된다. 사람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혼자다. 그들도 혼자다. … 당신의 말을 열심히 들을 사람은 당신뿐이다. 당신의 생각을 중요하게 여길 사람은 당신뿐이다. 세상은 거기에 있고 당신은 여기에 있다. 이것이 유일한 극과 극, 유일한 현실이다. 당신이 말하는데 누가 듣는가? 당신이 듣는데 누가 말하는가?”
자아와 영적 성장을 위해 떠나는 사파리에서는 때로 외로운 감정이 든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님을 안다. 사파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신비와 마주치려면 이런 고립감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위로가 된다. 야생에서는 매일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쳐야 한다. 그리고 저녁에 졌다가 아침에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움을 느낀다. 사파리 여행에서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게 된다. 그곳에서는 하루가 주어졌다는 것 외에 확실히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교훈을 배우기만 하면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살 수 있다.
― 2월 22일.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다
오늘부터는 아름다움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멀리하자. 어차피 미의 기준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핏줄이 두드러진 다리가 멋지다고 생각해 하지정맥류에 걸리고 싶어 했고, 중세 미인들은 배를 불룩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패드를 댔다. 엘리자베스 1세는 백연이라는 하얀 납과 식초를 얼굴에 발랐다. 멋져 보이는 모습은 아니다.
세상이 당신을 찬양해주기를 기다리지 말자. 당신 자신의 기준을 만들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잊어버리고 멋진 부분에 집중하자.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에서 좋아할 만한 부분을 찾자. 개인 트레이너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몸매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당신이 갖고 있는 바로 그 몸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서 살 방법을 발견하자.
건강관리 전문가 다이애나 로시가 말한다.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는 자기 몸과의 관계다. 남편이나 애인이나 자녀나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 몸은 그야말로 존재를 위한 수단이다. 베풀고 사랑하고 움직이고 느끼는 수단이다.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삶에서 무엇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 4월 12일. 내 몸과 화해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다
보려면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볼 시간이 없다. 이는 가혹한 진실이며 영혼이 서늘해지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기적 같은 선물을 받고서도 흘긋 보는 것 이상으로는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시각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는다. 내 친한 친구 하나는 시력에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시력을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나에게 털어놓았다. 친구의 말을 들으며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 친구는 아이들을 등하교시키거나 치과에 데려가거나, 식료품을 사러 가거나, 새로운 요리를 하거나, 신문을 읽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화장하는 능력을 잃는 것을 슬퍼했다. 우리 일상을 구성하는 아주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잃을까 봐 안타까운 것이다.
오늘은 당신의 세계를 제대로 둘러보자. 가족과 집과 반려동물과 직장 동료와 길에서 지나치는 낯선 이들을 진짜로 바라보자. 당신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처음 내린 명령이 “빛이 있으라”였고, 날마다 일을 마치고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보기에 좋다”라고 하신 것만 봐도 볼 수 있는 능력이 크나큰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도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 봐야 한다.
― 4월 25일. 일상을 이루는 사소하고 소중한 순간을 유심히 살펴봐라
옛날 옛적 즐겁게 놀았던 시절이 기억나는가? 실마리를 찾기 위해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자. 열 살 때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는가? 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좋아하던 특별활동이 무엇이었는가? 과거의 삶에서 헛된 것은 없다. 행복하고 만족감을 준 모든 활동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우리 삶에 길게 이어져 있는 황금 실이 있다. 삶의 기쁨이 완전히 풀려버리기 전에 이 실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동안 묻어둔 기쁨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발굴하자. 혼자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 열 개를 빠르게 적어보자.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자.
― 7월 26일. 혼자서 즐기는 취미를 가져라
당신의 책장에 어떤 책이 많이 꽂혀 있는가? 알기는 하는가? 시원한 가을에 기분전환거리로 삼기에 좋은 활동이 있다. 종종 삶을 변화시킬 영감을 얻고 싶은데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책장을 살펴보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자. 수전 힐의 설명을 들어보자. “나는 평생 독서를 하면서 무엇을 축적했는지 탐구하고, 집 안 이곳저곳에 있는 많은 책을 조사하기 위해 내 책들을 거두어들이고 싶었다. 이 책들은 1년이 넘는 동안 나를 집중시키고, 가르치고, 즐겁게 하고, 놀라게 하고, 향상시키고, 이끌고, 풍요롭게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다. 모든 책이 먼지를 털고 펼쳐서 읽는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책장에 있는 책은 무생물이지만 일종의 번데기이기도 하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가능성이 가득한 무생물이다. 나는 그날 집에서 어슬렁거리며 숨어 있는 책 한 권을 찾는 동안 이곳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보관돼 있는지 깨달았다.”
― 9월 8일. 책 속에 삶을 변화시킬 단서가 있다
저자소개
놀라운 지혜, 따뜻함, 연민의 작가인 Sarah Ban Breathnach("Bon Brannock"으로 발음)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신뢰받는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Sarah는 Simple Abundance: A Daybook of Comfort and Joy의 1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Simple Abundance Journal of Gratitude의 창시자입니다. Sarah의 작품은 조용한 기쁨, 단순한 즐거움, 잘 보낸 순간을 기념합니다. 감사와 경외심으로 일상에서 작고 달콤한 것을 찾으라고 상기시켜줌으로써 우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이제 Sarah는 동일한 무장 해제 솔직함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여성을 위해 Simple Abundance: 365 Days to a Balanced and Joyful Life(2019년 11월 발행)의 새로 업데이트된 판을 수정하고 새로 고쳤습니다. 그녀가 전 세계의 모든 연령대의 수백만 여성에게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와 동정심 많은 친구가 되도록 한 재치와 지혜. 그리고 최근에 Sarah는 그녀의 데뷔 아동 도서인 The Best Part of the Day에서 어린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법을 소개했습니다.
Simple Abundance는 2년 넘게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그 중 하나는 1위), 28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절판된 적이 없는 이 잡지는 현재 미국 시대정신과 토착어의 일부가 된 두 가지 서명 개념인 "감사 저널"과 "진정한 자아"로 매주 새로운 팬을 끌어들입니다. 뻔뻔함과 심오함을 거부할 수 없는 조합으로 만든 원래 Simple Abundance는 이전에 일종의 블로그였습니다. Simple Abundance의 친밀한 일상 형식은 한 번에 한 문장씩 평온함과 기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성들이 인생의 다른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여러 권을 구매하면서 그것이 국제적인 출판 현상이 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Deepak Chopra는 Sarah Ban Breathnach에 대해 "미국이 "우리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복적인 우주적 목소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1인 여성 운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나 일상의 신성함을 재발견합니다. Sarah는 매일의 가장 좋은 순간인 그녀의 소중한 첫 손자 Ruby Vera를 포함하여 딸 Kate의 가족과 가까운 남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Simple Abundance는 2년 넘게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그 중 하나는 1위), 28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절판된 적이 없는 이 잡지는 현재 미국 시대정신과 토착어의 일부가 된 두 가지 서명 개념인 "감사 저널"과 "진정한 자아"로 매주 새로운 팬을 끌어들입니다. 뻔뻔함과 심오함을 거부할 수 없는 조합으로 만든 원래 Simple Abundance는 이전에 일종의 블로그였습니다. Simple Abundance의 친밀한 일상 형식은 한 번에 한 문장씩 평온함과 기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성들이 인생의 다른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여러 권을 구매하면서 그것이 국제적인 출판 현상이 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Deepak Chopra는 Sarah Ban Breathnach에 대해 "미국이 "우리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복적인 우주적 목소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1인 여성 운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나 일상의 신성함을 재발견합니다. Sarah는 매일의 가장 좋은 순간인 그녀의 소중한 첫 손자 Ruby Vera를 포함하여 딸 Kate의 가족과 가까운 남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소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6년간 잡지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번역가로 안정된 번역 실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삶, 죽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고기], [여보세요, 제가 지금 죽고 싶은데요], [몽키 마인드], [인형의 집] 등이 있다.
서평
“내 행복의 기준은 나만이 세울 수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 멘토 세라 본 브래넉과 함께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365일간의 여행!
21개국 7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책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 강력 추천
선정 미국 10대 도서
해야 할 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는가? 남의 말 한마디에는 일일이 반응하면서 정작 내 생각은 무시하는가? 돈, 집, 학벌. 직장 같은 것들을 자존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계속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스러운가? 그렇다면 ≪행복의 발견 365≫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가 하나의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이다. 저자 세라 밴 브로넉은 남들이 보기에 명성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이, 그저 일중독자이자 돌봄 중독자로 돈과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며 낭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행복이란 사는 동안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는 일이며, 그 재미와 기쁨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내 삶을 완전히 바꾼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 책은 1995년에 출간되어 21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초판본의 전면 개정판이다. 초판본을 읽고 공감한 전 세계 독자들이 4만 통이 넘는 편지를 저자에게 보내왔고, 저자는 그들의 요구와 25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수정, 보완한 책을 다시 한번 세상에 내어놓았다.
남에게 멋지게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영혼이 평온한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오늘부터 딱 1년간만 ≪행복의 발견 365≫가 제시하는 작은 과제들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자. 무엇을 해야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며, 앞으로의 인생은 진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우리는 완벽해 보이는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나도 잘 꾸며진 멋진 집에 살면, 남들이 인정하는 커리어를 쌓고 높은 연봉을 받으면, 성공한 배우자와 안정된 가정을 꾸리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들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고, 때로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불사하면서까지 나도 그들만큼, 혹은 그들보다 더 완벽한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다. 사는 동안 남들 눈에 드러나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일 뿐이며, 완벽한 삶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 다정하게 대한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나는 늘 화가 났고, 다른 사람들을 질투했고, 끊임없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내 삶에 빠져 있는 무엇인가 때문에 억울해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라 본 브래넉은 완벽주의에 빠져 살았던 지난날을 이렇게 회상한다. 그리고 “정상이 아니었던” 자신의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완벽이란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였다며, 중독치료 전문가인 엔 윌슨 섀프의 말을 빌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라고 말한다.
“현실에서는 완벽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도 말실수를 하고 카펫에 얼룩이 생기고 화분에 진흙 자국이 생기겠지만 그 노력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러워집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행복의 발견 365≫은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사는 법에 대한 책이다. 눈앞에 닥친 마감일, 진척을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 부족한 통장 잔고, 밀린 집안일, 배우자와의 의견 충돌 같이 골치 아픈 문젯거리들이 모두 해결된 미래가 아니라 그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2장, 365개의 꼭지로 구성된 책은 세라 본 브래넉이 안내하는 ‘행복 찾기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하나씩 실천할 과제 또는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기에는 감사일기를 써라, 마음이 어수선할 때는 집 정리를 해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거창하게 마음을 먹고 전력으로 애쓰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전 세계에 수백만 여성들의 인생 멘토로 통하는 세라 본 브래넉은 이 책을 “삶에서 빠진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은 화려한 잡지나 멋진 웹사이트나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웠던 삶과 이별하고
사는 동안 더 자주, 더 많은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기 위하여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한다, 삶은 버티는 것이라고 믿는다, 변화의 시작을 외부 상황에 의존한다, 돈이 모든 것의 답이라고 믿는다, 녹초가 될 때까지 일하고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싫은 일인데도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남의 기분을 맞추려 한다, 걱정하면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세라 본 브래넉이 말하는 ‘행복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이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행복의 척도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가늠하려고 든다. 하지만 비교는 불행의 씨앗일 뿐이며 보편적인 행복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인생을 부러워하면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기쁨을 놓치는 실수를 더 이상 하지 말자. 세상에 보이는 내 모습에 신경 쓰느라 내 삶에 내가 없는 채로 사는 일도 그만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일뿐이다. 내 행복의 기준은 오직 나만이 세울 수 있으며, 사는 동안 내 방식대로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 멘토 세라 본 브래넉과 함께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365일간의 여행!
21개국 7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책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 강력 추천
해야 할 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는가? 남의 말 한마디에는 일일이 반응하면서 정작 내 생각은 무시하는가? 돈, 집, 학벌. 직장 같은 것들을 자존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계속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스러운가? 그렇다면 ≪행복의 발견 365≫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가 하나의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이다. 저자 세라 밴 브로넉은 남들이 보기에 명성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이, 그저 일중독자이자 돌봄 중독자로 돈과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며 낭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행복이란 사는 동안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는 일이며, 그 재미와 기쁨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내 삶을 완전히 바꾼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 책은 1995년에 출간되어 21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초판본의 전면 개정판이다. 초판본을 읽고 공감한 전 세계 독자들이 4만 통이 넘는 편지를 저자에게 보내왔고, 저자는 그들의 요구와 25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수정, 보완한 책을 다시 한번 세상에 내어놓았다.
남에게 멋지게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영혼이 평온한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오늘부터 딱 1년간만 ≪행복의 발견 365≫가 제시하는 작은 과제들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자. 무엇을 해야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며, 앞으로의 인생은 진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우리는 완벽해 보이는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나도 잘 꾸며진 멋진 집에 살면, 남들이 인정하는 커리어를 쌓고 높은 연봉을 받으면, 성공한 배우자와 안정된 가정을 꾸리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들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고, 때로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불사하면서까지 나도 그들만큼, 혹은 그들보다 더 완벽한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다. 사는 동안 남들 눈에 드러나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일 뿐이며, 완벽한 삶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 다정하게 대한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나는 늘 화가 났고, 다른 사람들을 질투했고, 끊임없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내 삶에 빠져 있는 무엇인가 때문에 억울해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라 본 브래넉은 완벽주의에 빠져 살았던 지난날을 이렇게 회상한다. 그리고 “정상이 아니었던” 자신의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완벽이란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였다며, 중독치료 전문가인 엔 윌슨 섀프의 말을 빌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라고 말한다.
“현실에서는 완벽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도 말실수를 하고 카펫에 얼룩이 생기고 화분에 진흙 자국이 생기겠지만 그 노력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러워집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행복의 발견 365≫은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사는 법에 대한 책이다. 눈앞에 닥친 마감일, 진척을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 부족한 통장 잔고, 밀린 집안일, 배우자와의 의견 충돌 같이 골치 아픈 문젯거리들이 모두 해결된 미래가 아니라 그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2장, 365개의 꼭지로 구성된 책은 세라 본 브래넉이 안내하는 ‘행복 찾기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하나씩 실천할 과제 또는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기에는 감사일기를 써라, 마음이 어수선할 때는 집 정리를 해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거창하게 마음을 먹고 전력으로 애쓰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전 세계에 수백만 여성들의 인생 멘토로 통하는 세라 본 브래넉은 이 책을 “삶에서 빠진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은 화려한 잡지나 멋진 웹사이트나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웠던 삶과 이별하고
사는 동안 더 자주, 더 많은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기 위하여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한다, 삶은 버티는 것이라고 믿는다, 변화의 시작을 외부 상황에 의존한다, 돈이 모든 것의 답이라고 믿는다, 녹초가 될 때까지 일하고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싫은 일인데도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남의 기분을 맞추려 한다, 걱정하면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세라 본 브래넉이 말하는 ‘행복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이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행복의 척도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가늠하려고 든다. 하지만 비교는 불행의 씨앗일 뿐이며 보편적인 행복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인생을 부러워하면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기쁨을 놓치는 실수를 더 이상 하지 말자. 세상에 보이는 내 모습에 신경 쓰느라 내 삶에 내가 없는 채로 사는 일도 그만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일뿐이다. 내 행복의 기준은 오직 나만이 세울 수 있으며, 사는 동안 내 방식대로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